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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장수 아들 출신 40대 총리 “소통 아이콘”
입력 2010.08.08 (21:3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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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무총리 후보자가 된 소 장수의 아들 김태호 총리 후보자는 희망을, 그리고 소통과 통합을 얘기했습니다.

세대교체 신호탄, 차기 대권구도 변화 가능성, 이런 분석들이 나옵니다.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총리 발탁 이유에 대해 자신과 같은 서민-농민 출신도 총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김태호 : "저 자신도 농민의 아들로, 소장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만큼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것을 좌표로 삼겠다며 소통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녹취>김태호 : "막힌 곳을 뚫으며 소통과 통합의 아이콘이 되고 싶은 게 저의 욕심"

40살에 최연소 민선 군수, 42살에 최연소 도지사를 지낸 여권내 40대 대표 주자인 김 후보자의 총리 지명은 정치권 세대교체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또, 김 후보자가 유력한 친이계의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대권 후보군으로 편입되면서 여권내 차기 대권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김태호 : "국민 속에 신뢰받고 진정성이 평가받는다면 그게 전제될 때 가능하다고 본다."

김 후보자의 등장이 세대교체 바람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는 앞으로 수많은 국정 난제들을 어떻게 돌파해 내느냐에 달려있다는 분석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소 장수 아들 출신 40대 총리 “소통 아이콘”
    • 입력 2010-08-08 21:36:59
    뉴스 9
<앵커 멘트>

국무총리 후보자가 된 소 장수의 아들 김태호 총리 후보자는 희망을, 그리고 소통과 통합을 얘기했습니다.

세대교체 신호탄, 차기 대권구도 변화 가능성, 이런 분석들이 나옵니다.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총리 발탁 이유에 대해 자신과 같은 서민-농민 출신도 총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김태호 : "저 자신도 농민의 아들로, 소장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만큼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것을 좌표로 삼겠다며 소통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녹취>김태호 : "막힌 곳을 뚫으며 소통과 통합의 아이콘이 되고 싶은 게 저의 욕심"

40살에 최연소 민선 군수, 42살에 최연소 도지사를 지낸 여권내 40대 대표 주자인 김 후보자의 총리 지명은 정치권 세대교체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또, 김 후보자가 유력한 친이계의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대권 후보군으로 편입되면서 여권내 차기 대권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김태호 : "국민 속에 신뢰받고 진정성이 평가받는다면 그게 전제될 때 가능하다고 본다."

김 후보자의 등장이 세대교체 바람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는 앞으로 수많은 국정 난제들을 어떻게 돌파해 내느냐에 달려있다는 분석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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