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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8·8 개각·인사청문회
김태호 ”박연차가 명확히 의혹 풀어줄 것”
입력 2010.08.17 (11:51) 수정 2010.08.17 (13:44) 정치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것과 관련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더 명확하게 밝혀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박연차 사건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은 이미 검찰에서 장시간 조사를 통해 무혐의로 내사 종결된 사안이어서 더이상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이명박 정부가 부산과 경남의 민심을 얻기 위해 김 후보자를 총리로 발탁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여러 시각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청문회 준비를 위한 분야별 검토회의 이틀째인 오늘 김 후보자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태호 ”박연차가 명확히 의혹 풀어줄 것”
    • 입력 2010-08-17 11:51:19
    • 수정2010-08-17 13:44:15
    정치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것과 관련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더 명확하게 밝혀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박연차 사건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은 이미 검찰에서 장시간 조사를 통해 무혐의로 내사 종결된 사안이어서 더이상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이명박 정부가 부산과 경남의 민심을 얻기 위해 김 후보자를 총리로 발탁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여러 시각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청문회 준비를 위한 분야별 검토회의 이틀째인 오늘 김 후보자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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