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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우리 가락 배움 ‘열기’
입력 2010.08.25 (08:1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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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염 속에서도 국악의 고장 전주에서는 우리 가락을 배우려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시민들이 우리 가락을 배우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을 이종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북 장단에 맞춰 부르는 판소리가 여느 소리꾼 못지않습니다.



흥겨운 가락을 쫒아 판소리에 몰입하다보면 더위를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인터뷰>이수홍(전주시 우아동):"요즘 같은 더운 날에는 열심히 하면 더위도 날아가 버리고 건강에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열두 줄 가야금 현을 다루기가 쉽지 않지만 마음만은 명인입니다.



가야금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은 전통 가락에 끌려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유새봄 (대학생):"학기 중에는 시간이 부족해서요. 뭐 같은 것 배울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요. 방학 때는 시간이 남잖아요. 그래서 무엇을 배울까 생각하다가...."



나이 지긋한 주부들은 우리 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하얀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한바탕 춤을 추다보면 무더위는 저만치 비켜서 있습니다.



전북도립국악원이 마련한 여름철 강습에 천2백 여명의 예비 국악인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김미정 (전북도립국악원 교수):"누구나 소리 한 대목 중모리장단 하나 정도는 칠 수 있고, 추임새에 어디서 어느 공간에서 어떠한 사람들이 이렇게 무대 공간을 이용해서 공연하더라도 추임새정도 할 수 있고,"



무더위속에서도 국악을 배우는 열기 속에 전통의 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 폭염 속 우리 가락 배움 ‘열기’
    • 입력 2010-08-25 08:12:28
    뉴스광장
<앵커 멘트>



폭염 속에서도 국악의 고장 전주에서는 우리 가락을 배우려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시민들이 우리 가락을 배우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을 이종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북 장단에 맞춰 부르는 판소리가 여느 소리꾼 못지않습니다.



흥겨운 가락을 쫒아 판소리에 몰입하다보면 더위를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인터뷰>이수홍(전주시 우아동):"요즘 같은 더운 날에는 열심히 하면 더위도 날아가 버리고 건강에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열두 줄 가야금 현을 다루기가 쉽지 않지만 마음만은 명인입니다.



가야금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은 전통 가락에 끌려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유새봄 (대학생):"학기 중에는 시간이 부족해서요. 뭐 같은 것 배울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요. 방학 때는 시간이 남잖아요. 그래서 무엇을 배울까 생각하다가...."



나이 지긋한 주부들은 우리 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하얀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한바탕 춤을 추다보면 무더위는 저만치 비켜서 있습니다.



전북도립국악원이 마련한 여름철 강습에 천2백 여명의 예비 국악인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김미정 (전북도립국악원 교수):"누구나 소리 한 대목 중모리장단 하나 정도는 칠 수 있고, 추임새에 어디서 어느 공간에서 어떠한 사람들이 이렇게 무대 공간을 이용해서 공연하더라도 추임새정도 할 수 있고,"



무더위속에서도 국악을 배우는 열기 속에 전통의 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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