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당나귀의 목을 붙잡은 채 손바닥으로 마구 때리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인기 스포츠 크리켓에서 승부 조작을 한 선수들을 규탄하는 시윈데 애먼 당나귀가 수난입니다.
선수 대신 선수 이름을 써 붙인 당나귀들이 선수 대신 뭇매를 맞은 겁니다.
물난리에 테러로 시름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크리켓을 통해 위안을 얻었던 주민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인기 스포츠 크리켓에서 승부 조작을 한 선수들을 규탄하는 시윈데 애먼 당나귀가 수난입니다.
선수 대신 선수 이름을 써 붙인 당나귀들이 선수 대신 뭇매를 맞은 겁니다.
물난리에 테러로 시름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크리켓을 통해 위안을 얻었던 주민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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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가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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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1 07:51:33
![](/data/news/2010/09/01/2153110_150.jpg)
한 남성이 당나귀의 목을 붙잡은 채 손바닥으로 마구 때리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인기 스포츠 크리켓에서 승부 조작을 한 선수들을 규탄하는 시윈데 애먼 당나귀가 수난입니다.
선수 대신 선수 이름을 써 붙인 당나귀들이 선수 대신 뭇매를 맞은 겁니다.
물난리에 테러로 시름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크리켓을 통해 위안을 얻었던 주민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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