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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연예] 방송계의 아카데미상 ‘에미상’
입력 2010.09.02 (13:4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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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62회 에미상 시상식에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였습니다.



특히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하이디 클룸은 다리맵시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녹취> 하이디 클룸(모델) : "긴 드레스였다면 눈길을 끌지 못했을 거예요. 짧은 드레스를 선택해야만 했어요."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여배우 베티 화이트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올해 에미상 시상식에서도 ’매드 멘(Mad Men)’의 독주는 계속됐습니다.



’매드 멘’은 1960년대 뉴욕의 한 광고회사를 중심으로 직장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을 다룬 드라마인데요.



3년 연속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녹취> 매튜 웨이너(’매드 멘’ 각본) : "이 자리에 서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저희를 인정해준 주최 측에 감사하고, 훌륭한 배우들에게 감사합니다."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의 영예는 아직 시즌 1만 방영됐지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던 패밀리’에 돌아갔습니다.



2천5백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전쟁드라마 ’퍼시픽’은 ’최우수 미니시리즈’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할리우드 인기 배우들의 선전도 돋보였습니다.



알 파치노는 안락사 옹호론자인 잭 케보키언의 전기 영화 ’유 돈 노우 잭 (You Don’t Know Jack)’으로 미니시리즈 및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녹취> 알 파치노(배우) : "제가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올 초 아이티 지진 참사 피해자 돕기를 주도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해온 조지 클루니는 ’밥 호프 인도주의상’을 수상했습니다.



<녹취> 조지 클루니(배우) :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유명인이라면 소외된 곳에 시선을 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요."



에미상 시상식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드라마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미국드라마, 이른바 ’미드’를 사랑하는 해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클릭! 해외연예였습니다.
  • [클릭 해외연예] 방송계의 아카데미상 ‘에미상’
    • 입력 2010-09-02 13:47:24
    지구촌뉴스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62회 에미상 시상식에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였습니다.



특히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하이디 클룸은 다리맵시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녹취> 하이디 클룸(모델) : "긴 드레스였다면 눈길을 끌지 못했을 거예요. 짧은 드레스를 선택해야만 했어요."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여배우 베티 화이트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올해 에미상 시상식에서도 ’매드 멘(Mad Men)’의 독주는 계속됐습니다.



’매드 멘’은 1960년대 뉴욕의 한 광고회사를 중심으로 직장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을 다룬 드라마인데요.



3년 연속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녹취> 매튜 웨이너(’매드 멘’ 각본) : "이 자리에 서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저희를 인정해준 주최 측에 감사하고, 훌륭한 배우들에게 감사합니다."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의 영예는 아직 시즌 1만 방영됐지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던 패밀리’에 돌아갔습니다.



2천5백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전쟁드라마 ’퍼시픽’은 ’최우수 미니시리즈’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할리우드 인기 배우들의 선전도 돋보였습니다.



알 파치노는 안락사 옹호론자인 잭 케보키언의 전기 영화 ’유 돈 노우 잭 (You Don’t Know Jack)’으로 미니시리즈 및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녹취> 알 파치노(배우) : "제가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올 초 아이티 지진 참사 피해자 돕기를 주도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해온 조지 클루니는 ’밥 호프 인도주의상’을 수상했습니다.



<녹취> 조지 클루니(배우) :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유명인이라면 소외된 곳에 시선을 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요."



에미상 시상식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드라마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미국드라마, 이른바 ’미드’를 사랑하는 해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클릭! 해외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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