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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현행 대북 기조 유지키로
입력 2010.09.04 (08:14) 수정 2010.09.04 (15:3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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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 양국이 대화와 압박이라는 현행대북 정책기조를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중국측의 중재노력에 대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지켜보면서 대화여건 조성을 위해 각자가 노력하자며 거리를 뒀습니다.

워싱턴에서 최규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미 국무부를 찾았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과 만난 위성락 본부장은 중국측의 적극적인 6자회담 재개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압박이라는 현행 대북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위성락:"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투트랙 접근을 계속하기로 했고 대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위성락 본부장은 그러나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그 배합비율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것이라면서 다시 한번 북한의 태도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6자회담 재개와 천안함 사건이 무관치 않다면서 이와 관련한 북한의 책임있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위성락:"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많은 부분이 북한에 달려 있습니다. 북한의 책임있는 태도가 선행돼야 합니다."

한미 양측은 빠른 시일내에 북한으로 부터 좋은 행동과 태도가 있기를 바란다며 6자회담 재개를 위한 공을 다시 북한으로 넘겼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 한미, 현행 대북 기조 유지키로
    • 입력 2010-09-04 08:14:27
    • 수정2010-09-04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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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 양국이 대화와 압박이라는 현행대북 정책기조를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중국측의 중재노력에 대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지켜보면서 대화여건 조성을 위해 각자가 노력하자며 거리를 뒀습니다.

워싱턴에서 최규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미 국무부를 찾았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과 만난 위성락 본부장은 중국측의 적극적인 6자회담 재개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압박이라는 현행 대북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위성락:"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투트랙 접근을 계속하기로 했고 대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위성락 본부장은 그러나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그 배합비율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것이라면서 다시 한번 북한의 태도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6자회담 재개와 천안함 사건이 무관치 않다면서 이와 관련한 북한의 책임있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위성락:"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많은 부분이 북한에 달려 있습니다. 북한의 책임있는 태도가 선행돼야 합니다."

한미 양측은 빠른 시일내에 북한으로 부터 좋은 행동과 태도가 있기를 바란다며 6자회담 재개를 위한 공을 다시 북한으로 넘겼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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