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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채용 규모 큰 폭 상승…취업시장 ‘훈풍’
입력 2010.09.08 (07:49) 수정 2010.09.08 (16:3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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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요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규모를 속속 확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채용규모가 전망이어서 취업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지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본격적인 취업철을 앞두고 기업들의 설명회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녹취> "석유가 상업적으로 이용된 게..."

하반기 기업들의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클 것이란 소식에 구직자도 한결 여유있는 표정입니다.

실제 삼성그룹은 하반기 만 천 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졸 신입사원만 놓고 보면 삼성이 4,500명, LG 4,100명 STX그룹 1,600명, 롯데 1,300명 등입니다.

현대차그룹도 올 한해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5천 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취업 포털 조사결과 채용계획을 밝힌 매출 상위 500개 기업의 하반기 대졸 채용 규모는 14,577명으로 지난해 12,841명보다 13.5% 늘었습니다.

<인터뷰>황선길(잡코리아 본부장) : "특히 30대 그룹의 채용이 대폭 확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27.6% 늘었으니까요."

업종별로 보면 섬유와 자동차, 전기전자 IT, 석유화학 업종 등의 채용증가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건설업은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9.9%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의 채용규모가 큰 폭으로 커지면서 얼어붙었던 채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 대기업 채용 규모 큰 폭 상승…취업시장 ‘훈풍’
    • 입력 2010-09-08 07:49:31
    • 수정2010-09-08 16:36:3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주요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규모를 속속 확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채용규모가 전망이어서 취업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지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본격적인 취업철을 앞두고 기업들의 설명회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녹취> "석유가 상업적으로 이용된 게..."

하반기 기업들의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클 것이란 소식에 구직자도 한결 여유있는 표정입니다.

실제 삼성그룹은 하반기 만 천 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졸 신입사원만 놓고 보면 삼성이 4,500명, LG 4,100명 STX그룹 1,600명, 롯데 1,300명 등입니다.

현대차그룹도 올 한해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5천 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취업 포털 조사결과 채용계획을 밝힌 매출 상위 500개 기업의 하반기 대졸 채용 규모는 14,577명으로 지난해 12,841명보다 13.5% 늘었습니다.

<인터뷰>황선길(잡코리아 본부장) : "특히 30대 그룹의 채용이 대폭 확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27.6% 늘었으니까요."

업종별로 보면 섬유와 자동차, 전기전자 IT, 석유화학 업종 등의 채용증가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건설업은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9.9%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의 채용규모가 큰 폭으로 커지면서 얼어붙었던 채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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