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부분 실내는 ‘멀쩡’…그나마 천만다행?
입력 2010.10.02 (21:50)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천만다행인 건 화재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크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이유를 박선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맹렬한 기세로 타오르는 화마, 순식간에 건물을 잿더미로 만들 기세였지만 5명 부상에 건물 3개 층 정도가 타는데 그쳤습니다.

피해가 비교적 적었던 이유는 불길이 주로 외벽을 따라 번졌기 때문입니다.

오피스텔의 구조 때문에 불길이 내부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불은 두 개 동 사이로 타고 위로 올라갔는데 다행히 외벽엔 창문이 없고 콘크리트와 외장 패널로만 이뤄져 불이 내부로 침투하지 못한 것입니다.

또 8미터 가량 되는 두 개 동 사이 공간이 굴뚝 역할을 했기 때문에 불길이 주로 수직 방향으로만 빠르게 번져나갔습니다.

<인터뷰> 목격자 : "몇십분도 안돼 확 올라가 버리더라고..."

덕분에 내부까지 불에 탄 몇 개 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내 상태는 멀쩡합니다.

<인터뷰> 해운대구청 관계자 : "안전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오늘 점검 결과 알루미늄 판넬 안쪽의 철골 구조물이나 콘크리트는 거의 손상을 입지 않아 건물 붕괴 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 대부분 실내는 ‘멀쩡’…그나마 천만다행?
    • 입력 2010-10-02 21:50:49
    뉴스 9
<앵커 멘트>

천만다행인 건 화재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크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이유를 박선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맹렬한 기세로 타오르는 화마, 순식간에 건물을 잿더미로 만들 기세였지만 5명 부상에 건물 3개 층 정도가 타는데 그쳤습니다.

피해가 비교적 적었던 이유는 불길이 주로 외벽을 따라 번졌기 때문입니다.

오피스텔의 구조 때문에 불길이 내부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불은 두 개 동 사이로 타고 위로 올라갔는데 다행히 외벽엔 창문이 없고 콘크리트와 외장 패널로만 이뤄져 불이 내부로 침투하지 못한 것입니다.

또 8미터 가량 되는 두 개 동 사이 공간이 굴뚝 역할을 했기 때문에 불길이 주로 수직 방향으로만 빠르게 번져나갔습니다.

<인터뷰> 목격자 : "몇십분도 안돼 확 올라가 버리더라고..."

덕분에 내부까지 불에 탄 몇 개 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내 상태는 멀쩡합니다.

<인터뷰> 해운대구청 관계자 : "안전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오늘 점검 결과 알루미늄 판넬 안쪽의 철골 구조물이나 콘크리트는 거의 손상을 입지 않아 건물 붕괴 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