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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가을비 기온 ‘뚝’, 남부 최고 100㎜
입력 2010.10.02 (21: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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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신방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쌀쌀한 날씨 속에 차가운 가을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서해안부터 시작된 비가 밤이 되면서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빗줄기도 더욱 굵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경북 동해안지역엔 최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인터뷰> 오봉학(기상청 통보관) :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북 동해안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에 따라 남부 일부지역엔 내일 새벽에 호우특보까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지역은 30에서 80mm 중부지방은 10에서 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 호남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내일 낮에는 대부분 개겠습니다.

그러나 중부지방에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에 한두 차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가 그친 뒤부터는 북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다음주에는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계속 10도 안팎에 머무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전국에 가을비 기온 ‘뚝’, 남부 최고 100㎜
    • 입력 2010-10-02 21:50:50
    뉴스 9
<앵커 멘트>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신방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쌀쌀한 날씨 속에 차가운 가을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서해안부터 시작된 비가 밤이 되면서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빗줄기도 더욱 굵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경북 동해안지역엔 최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인터뷰> 오봉학(기상청 통보관) :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북 동해안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에 따라 남부 일부지역엔 내일 새벽에 호우특보까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지역은 30에서 80mm 중부지방은 10에서 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 호남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내일 낮에는 대부분 개겠습니다.

그러나 중부지방에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에 한두 차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가 그친 뒤부터는 북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다음주에는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계속 10도 안팎에 머무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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