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북 외무상, 김위원장 서울 갈 것
입력 2001.07.19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쿤라드 루브르와 주한 벨기에 대사가 전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대부분 지역과 의정부, 구리, 광명시 등 수도권 일대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으며 의정부는 오염도가 올 들어 최악인 0.136ppm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편파 왜곡 보도로 국민 정신건강을 해치는 조선일보 구독중지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 조선일보 거부 스티커 2만 5000개를 제작해 전국 160개 지부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택배업체가 운송품을 분실하거나 완전히 파손했을 경우 다음 달부터는 소비자가 전액 배상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쿤라드 루브르와 주한 벨기에 대사가 전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대부분 지역과 의정부, 구리, 광명시 등 수도권 일대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으며 의정부는 오염도가 올 들어 최악인 0.136ppm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편파 왜곡 보도로 국민 정신건강을 해치는 조선일보 구독중지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 조선일보 거부 스티커 2만 5000개를 제작해 전국 160개 지부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택배업체가 운송품을 분실하거나 완전히 파손했을 경우 다음 달부터는 소비자가 전액 배상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백남순 북 외무상, 김위원장 서울 갈 것
-
- 입력 2001-07-1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2001/20010719/1500K_new/300.jpg)
⊙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쿤라드 루브르와 주한 벨기에 대사가 전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대부분 지역과 의정부, 구리, 광명시 등 수도권 일대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으며 의정부는 오염도가 올 들어 최악인 0.136ppm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편파 왜곡 보도로 국민 정신건강을 해치는 조선일보 구독중지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 조선일보 거부 스티커 2만 5000개를 제작해 전국 160개 지부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택배업체가 운송품을 분실하거나 완전히 파손했을 경우 다음 달부터는 소비자가 전액 배상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