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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노장의 힘’ 전자랜드 1위 복귀
입력 2010.11.05 (07:07) 수정 2010.11.05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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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KCC를 꺾고 공동선두에 복귀했습니다.



노장 신기성과 해결사 문태종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넉점차로 뒤진채 4쿼터를 시작한 전자랜드엔 신기성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서른여섯살의 노장, 그러나 노장의 경험은 중요한 순간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3점슛을 포함해 4쿼터 초반 연속 5득점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전자랜드쪽으로 몰고 왔습니다.



그리고 한점차로 뒤지고 있던 종료 3분전, 결정적인 3점슛을 깨끗하게 림에 꽂아넣었습니다.



4쿼터에만 8점을 올리면서 12득점을 기록한 신기성은 팀의 84대 82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6도움과 4개의 가로채기 그리고 통산 5천 8백 득점 돌파까지 그야말로 신기성의 날이었습니다.



<인터뷰> 신기성(전자랜드) : " 저 혼자 잘한게 아니라, 장훈이 형이나 태종이나 서로 각자 맡은 역할에서 자기 몫을 잘 해주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문태종이 24득점으로 변함없이 활약한 전자랜드는, KCC전 7연패에서 탈출하며 7승 2패로 삼성과 공동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이에 우위에 노장의 활약까지 더한 전자랜드는 마지막에 강한 진정한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리온스는 모비스에 30점 차의 대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신기성 노장의 힘’ 전자랜드 1위 복귀
    • 입력 2010-11-05 07:07:30
    • 수정2010-11-05 07:25:5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KCC를 꺾고 공동선두에 복귀했습니다.



노장 신기성과 해결사 문태종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넉점차로 뒤진채 4쿼터를 시작한 전자랜드엔 신기성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서른여섯살의 노장, 그러나 노장의 경험은 중요한 순간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3점슛을 포함해 4쿼터 초반 연속 5득점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전자랜드쪽으로 몰고 왔습니다.



그리고 한점차로 뒤지고 있던 종료 3분전, 결정적인 3점슛을 깨끗하게 림에 꽂아넣었습니다.



4쿼터에만 8점을 올리면서 12득점을 기록한 신기성은 팀의 84대 82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6도움과 4개의 가로채기 그리고 통산 5천 8백 득점 돌파까지 그야말로 신기성의 날이었습니다.



<인터뷰> 신기성(전자랜드) : " 저 혼자 잘한게 아니라, 장훈이 형이나 태종이나 서로 각자 맡은 역할에서 자기 몫을 잘 해주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문태종이 24득점으로 변함없이 활약한 전자랜드는, KCC전 7연패에서 탈출하며 7승 2패로 삼성과 공동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이에 우위에 노장의 활약까지 더한 전자랜드는 마지막에 강한 진정한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리온스는 모비스에 30점 차의 대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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