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40억 아시아 ‘축제의 중심’ 광저우
입력 2010.11.12 (22:04) 수정 2010.11.12 (22:07)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그렇다면 오늘 열 여섯번 째 아시안게임의 막을 올린 광저우는 어떤 도시일까요?

현지에서 박원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홍콩에서 백20㎞ 떨어진 인구 천만의 도시 광저우. 2천2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남부의 관문이자 베이징, 상하이에 이은 중국 3대 도시입니다.

83만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광저우 시민들은 중국에서 베이징 다음으로 아시안게임을 열게 된 것에 대해 기대와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시민(자원봉사자) : "40여 억 아시아 인들의 축제를 우리가 열게 되다니 자랑스럽습니다."

광저우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중국 개혁,개방의 산파 역할을 하며 경제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젠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문화와 관광 상품을 알리고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서구 콤플렉스를 극복했다면, 광저우 대회를 통해선 진정한 강국으로서 면모를 세계에 보여주겠다는 의지도 엿보입니다.

<인터뷰> 첸맹(라디오 광저우 기자) : "이번 대회는 중국의 국력을 대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한 광저우는 이번 아시아인의 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 40억 아시아 ‘축제의 중심’ 광저우
    • 입력 2010-11-12 22:04:42
    • 수정2010-11-12 22:07:29
    뉴스 9
<앵커 멘트>

그렇다면 오늘 열 여섯번 째 아시안게임의 막을 올린 광저우는 어떤 도시일까요?

현지에서 박원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홍콩에서 백20㎞ 떨어진 인구 천만의 도시 광저우. 2천2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남부의 관문이자 베이징, 상하이에 이은 중국 3대 도시입니다.

83만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광저우 시민들은 중국에서 베이징 다음으로 아시안게임을 열게 된 것에 대해 기대와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인터뷰> 시민(자원봉사자) : "40여 억 아시아 인들의 축제를 우리가 열게 되다니 자랑스럽습니다."

광저우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중국 개혁,개방의 산파 역할을 하며 경제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젠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문화와 관광 상품을 알리고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서구 콤플렉스를 극복했다면, 광저우 대회를 통해선 진정한 강국으로서 면모를 세계에 보여주겠다는 의지도 엿보입니다.

<인터뷰> 첸맹(라디오 광저우 기자) : "이번 대회는 중국의 국력을 대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한 광저우는 이번 아시아인의 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