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해안포 사격과 관련해 예비군 동원령이 선포됐다는 문자 메시지는 사실 무근이라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해안포 사격 이후 동원령이 선포됐다며 예비군과 민방위는 가까운 부대로 집결하라거나 동사무소로 모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 문자 메시지에 국방부 대표 번호가 찍혀 전해지고 있지만 이는 모두 허위 사실이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허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사람을 찾기 위해 국방부 조사본부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해안포 사격 이후 동원령이 선포됐다며 예비군과 민방위는 가까운 부대로 집결하라거나 동사무소로 모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 문자 메시지에 국방부 대표 번호가 찍혀 전해지고 있지만 이는 모두 허위 사실이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허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사람을 찾기 위해 국방부 조사본부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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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예비군 징집 허위 문자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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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3 18:17:00
북한의 해안포 사격과 관련해 예비군 동원령이 선포됐다는 문자 메시지는 사실 무근이라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해안포 사격 이후 동원령이 선포됐다며 예비군과 민방위는 가까운 부대로 집결하라거나 동사무소로 모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 문자 메시지에 국방부 대표 번호가 찍혀 전해지고 있지만 이는 모두 허위 사실이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허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사람을 찾기 위해 국방부 조사본부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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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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