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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 연평도에 포격
北 “南 먼저 포사격, 침범시 군사적 타격 계속 할 것”
입력 2010.11.23 (19:12) 수정 2010.11.23 (19:57) 정치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우리 혁명무력은 남조선 괴뢰들이 감히 조국의 영해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타격을 계속 가할 것"이라고 오늘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보도에서 '남측이 '호국'이라는 북침전쟁 연습을 벌려놓고 서해 연평도 일대의 북측 영해에 수십 발의 포사격을 가하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남측 도발설을 주장했습니다.

북한군 최고 사령부는 이어 호국훈련은 '어선단속'을 구실로 남측 해군 함정들을 북측 영해에 빈번히 침범시켜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는 남측의 악랄한 기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군 최고사령부는 북한의 영해를 지키기 위해 괴뢰들의 군사적 도발에 즉시적이고 강력한 물리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취했다며 남측은 경고를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北 “南 먼저 포사격, 침범시 군사적 타격 계속 할 것”
    • 입력 2010-11-23 19:12:09
    • 수정2010-11-23 19:57:17
    정치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우리 혁명무력은 남조선 괴뢰들이 감히 조국의 영해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타격을 계속 가할 것"이라고 오늘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보도에서 '남측이 '호국'이라는 북침전쟁 연습을 벌려놓고 서해 연평도 일대의 북측 영해에 수십 발의 포사격을 가하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남측 도발설을 주장했습니다.

북한군 최고 사령부는 이어 호국훈련은 '어선단속'을 구실로 남측 해군 함정들을 북측 영해에 빈번히 침범시켜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는 남측의 악랄한 기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군 최고사령부는 북한의 영해를 지키기 위해 괴뢰들의 군사적 도발에 즉시적이고 강력한 물리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취했다며 남측은 경고를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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