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해안포 공격으로 큰 피해를 본 연평도 주민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의료지원단이 파견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인천지역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가천의대 길병원 의료지원팀이 연평도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지원팀은 응급의학 전문의 2명과 간호사 그리고 응급구조사 등 6명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인천지역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가천의대 길병원 의료지원팀이 연평도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지원팀은 응급의학 전문의 2명과 간호사 그리고 응급구조사 등 6명으로 구성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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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지원팀, 연평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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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3 20:09:54
북한군의 해안포 공격으로 큰 피해를 본 연평도 주민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의료지원단이 파견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인천지역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가천의대 길병원 의료지원팀이 연평도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지원팀은 응급의학 전문의 2명과 간호사 그리고 응급구조사 등 6명으로 구성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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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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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평도에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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