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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 연평도에 포격
국민들 ‘충격’…“신속하고 단호한 조치 필요”
입력 2010.11.23 (22: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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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정말 얼마나 충격을 받으셨습니까?

정부가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러나 신중하게 대응하길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리포트>

난데없는 북한의 포격 소식에 국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TV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김영숙(주부) : "아 가슴이 뛰어 죽겠죠. 왜 같은 민족끼리 이러냐고..."

아들 손자뻘 되는 젊은 해병들의 전사 소식에 충격과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인터뷰> 김은순(경기도 부천시) : "손자가 논산에 입대했는데 이 소식 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는게 걱정되네요."

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인터뷰> 이지은(대학생) : "민간인도 다쳤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서 전쟁인가 싶고 너무 놀랬어요."

천안함 침몰 이후 경색됐던 남북관계가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교류로 나아질까 기대했던 이들은 충격 속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김영훈(직장인) : "지금 광저우에서 남북 선수들이 살을 맞대고 경기를 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는게 참 안타깝죠."

아직 공격 태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북에 조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한편, 네티즌과 트위터들은 실시간 속보를 빠르게 전하며 정부에 신속하고 신중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 국민들 ‘충격’…“신속하고 단호한 조치 필요”
    • 입력 2010-11-23 22:22:27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정말 얼마나 충격을 받으셨습니까?

정부가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러나 신중하게 대응하길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리포트>

난데없는 북한의 포격 소식에 국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TV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김영숙(주부) : "아 가슴이 뛰어 죽겠죠. 왜 같은 민족끼리 이러냐고..."

아들 손자뻘 되는 젊은 해병들의 전사 소식에 충격과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인터뷰> 김은순(경기도 부천시) : "손자가 논산에 입대했는데 이 소식 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는게 걱정되네요."

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인터뷰> 이지은(대학생) : "민간인도 다쳤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서 전쟁인가 싶고 너무 놀랬어요."

천안함 침몰 이후 경색됐던 남북관계가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교류로 나아질까 기대했던 이들은 충격 속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김영훈(직장인) : "지금 광저우에서 남북 선수들이 살을 맞대고 경기를 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는게 참 안타깝죠."

아직 공격 태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북에 조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한편, 네티즌과 트위터들은 실시간 속보를 빠르게 전하며 정부에 신속하고 신중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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