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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 연평도에 포격
대북 감시 태세 ‘워치콘’ 한단계 격상
입력 2010.11.24 (05:26) 수정 2010.11.24 (15:36)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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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군 당국은 모든 주요 지휘관들이 밤새 비상근무를 계속한 가운데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대북 감시태세도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세요.

<리포트>

네. 이곳 국방부에서는 합동참모본부를 중심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연평도 지역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북한군의 추가 도발이나 도발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군당국은 그러나 언제든 추가 도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보고,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아직 상황이 종료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합참뿐 아니라 작전 사령관급 지휘관을 비롯해 각군 주요 지휘관들이 모두 정해진 위치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군의 해안포 도발 직후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민구 합참의장과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연합 위기관리 선포를 검토하는 방안도 협의했습니다.

연합위기관리가 선포되면 대북방어준비태세인 '데프콘'의 격상도 검토하게 됩니다.

합참은 이번 북한의 도발을 유엔헌장 위반이며,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자행한 불법적인 공격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북한군이 무방비 상태의 민간인 거주지역에까지 무차별적으로 포사격을 한 것은 비인도적인 만행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대북 감시 태세 ‘워치콘’ 한단계 격상
    • 입력 2010-11-24 05:26:53
    • 수정2010-11-24 15: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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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군 당국은 모든 주요 지휘관들이 밤새 비상근무를 계속한 가운데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대북 감시태세도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세요.

<리포트>

네. 이곳 국방부에서는 합동참모본부를 중심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연평도 지역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북한군의 추가 도발이나 도발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군당국은 그러나 언제든 추가 도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보고,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아직 상황이 종료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합참뿐 아니라 작전 사령관급 지휘관을 비롯해 각군 주요 지휘관들이 모두 정해진 위치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군의 해안포 도발 직후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민구 합참의장과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연합 위기관리 선포를 검토하는 방안도 협의했습니다.

연합위기관리가 선포되면 대북방어준비태세인 '데프콘'의 격상도 검토하게 됩니다.

합참은 이번 북한의 도발을 유엔헌장 위반이며,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자행한 불법적인 공격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북한군이 무방비 상태의 민간인 거주지역에까지 무차별적으로 포사격을 한 것은 비인도적인 만행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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