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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 연평도에 포격
외신 “북한 도발, 김정은 업적 쌓기용”
입력 2010.11.24 (06:53) 수정 2010.11.24 (18: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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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언론들은 전례 없던 북한의 육상포격 도발을 긴급보도하며 도발의 배경으로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를 지목했습니다.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언론들은 '연평도 도발'을 감행한 주요 배경으로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를 지목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북한에 의한 군사적 도발이 예상됐던 것이라며 김정은으로의 후계체제를 위한 군사적 업적 쌓기로 보여진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도 북한 지도부가 김정은 후계체제를 확립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타임 지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한국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번 공격과 최근 원심분리기 공개 등이 북한 내 권력승계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어제 북한의 도발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CNN과 영국 BBC 등 세계 방송들은 검은 연기가 치솟는 연평도 일대의 영상을 내보내며, 집중 보도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CCTV도 자사 특파원을 인천항에 급파하는 등 중국 언론들도 매시간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사태수습을 위한 중국의 행보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KBS 뉴스 김지영입니다.
  • 외신 “북한 도발, 김정은 업적 쌓기용”
    • 입력 2010-11-24 06:53:25
    • 수정2010-11-24 18:06:5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전 세계 언론들은 전례 없던 북한의 육상포격 도발을 긴급보도하며 도발의 배경으로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를 지목했습니다.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언론들은 '연평도 도발'을 감행한 주요 배경으로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를 지목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북한에 의한 군사적 도발이 예상됐던 것이라며 김정은으로의 후계체제를 위한 군사적 업적 쌓기로 보여진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도 북한 지도부가 김정은 후계체제를 확립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타임 지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한국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번 공격과 최근 원심분리기 공개 등이 북한 내 권력승계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어제 북한의 도발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CNN과 영국 BBC 등 세계 방송들은 검은 연기가 치솟는 연평도 일대의 영상을 내보내며, 집중 보도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CCTV도 자사 특파원을 인천항에 급파하는 등 중국 언론들도 매시간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사태수습을 위한 중국의 행보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KBS 뉴스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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