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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 연평도에 포격
軍, 서해 5도 최고 대비 태세 유지
입력 2010.11.24 (07:51) 수정 2010.11.24 (15:52) 정치
군당국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에 최고대비태세를 발령하고 북한군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어제 북한의 해안포 도발 직후 서해 5도에 대북국지도발 최고대비태세인 '진돗개하나'를 발령했으며, 합참과 한미연합사는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 북한군 해안포 기지에서는 아직까지 추가 도발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군은 추가 도발이 예상된다고 판단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감시하기 위해 백령도와 연평도 일원에 무인항공기와 정찰기 등 정보자산을 증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태영 국방장관과 한민구 합참의장은 퇴근하지 않고 밤새 집무실과 국방부 청사 지하에 있는 군사지휘본부를 오가며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연평도에는 주민 구호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선포하고 해병대 연평 부대장이 군과 경찰을 지휘하는 방식으로 피해복구작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軍, 서해 5도 최고 대비 태세 유지
    • 입력 2010-11-24 07:51:48
    • 수정2010-11-24 15:52:43
    정치
군당국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에 최고대비태세를 발령하고 북한군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어제 북한의 해안포 도발 직후 서해 5도에 대북국지도발 최고대비태세인 '진돗개하나'를 발령했으며, 합참과 한미연합사는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 북한군 해안포 기지에서는 아직까지 추가 도발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군은 추가 도발이 예상된다고 판단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감시하기 위해 백령도와 연평도 일원에 무인항공기와 정찰기 등 정보자산을 증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태영 국방장관과 한민구 합참의장은 퇴근하지 않고 밤새 집무실과 국방부 청사 지하에 있는 군사지휘본부를 오가며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연평도에는 주민 구호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선포하고 해병대 연평 부대장이 군과 경찰을 지휘하는 방식으로 피해복구작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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