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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 연평도에 포격
軍, 서해 5도 전력 증강…최신 무기는?
입력 2010.12.01 (07:06) 수정 2010.12.01 (08: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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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계기로 우리 군 당국은 전력을 긴급 보강하기 위해 어떤 최신 무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을까요?

김주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우리 군이 새로 도입할 예정인 대포병레이더 '아서'입니다.

스웨덴 제품인 이 레이더는 반경 60킬로미터 안에 있는 적의 포 부대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최첨단 장비입니다.

전시에는, 상대가 포를 쏠 경우 탄도를 역추적해 발사 위치를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좌표를 찾는 임무를 맡습니다.

군 당국은 또, 주력 화기인 K-9 자주포를 내년에 수십문 더 늘릴 방침입니다.

사거리 3백킬로미터에 달하는 미사일이 한번에 12발 발사되는 다연장로켓은 이미 실전 배치됐습니다.

군 일각에선 공군 전력을 증강시켜 작전 폭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거리 250킬로미터에 달하는 이스라엘의 순항미사일인 '딜라일라'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이 미사일은 자체 카메라를 이용해 원거리 표적도 정확하게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또 해안포 갱도나 벙커 등 각종 지하 시설물을 파괴할 수 있는 벙커버스터 유도폭탄 도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이밖에 해군 정보함에서 발사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도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지상 천5백미터 상공에서 상대 진영을 면밀하게 감시할 수 있는 전술 비행선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軍, 서해 5도 전력 증강…최신 무기는?
    • 입력 2010-12-01 07:06:07
    • 수정2010-12-01 08:04:5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계기로 우리 군 당국은 전력을 긴급 보강하기 위해 어떤 최신 무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을까요?

김주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우리 군이 새로 도입할 예정인 대포병레이더 '아서'입니다.

스웨덴 제품인 이 레이더는 반경 60킬로미터 안에 있는 적의 포 부대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최첨단 장비입니다.

전시에는, 상대가 포를 쏠 경우 탄도를 역추적해 발사 위치를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좌표를 찾는 임무를 맡습니다.

군 당국은 또, 주력 화기인 K-9 자주포를 내년에 수십문 더 늘릴 방침입니다.

사거리 3백킬로미터에 달하는 미사일이 한번에 12발 발사되는 다연장로켓은 이미 실전 배치됐습니다.

군 일각에선 공군 전력을 증강시켜 작전 폭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거리 250킬로미터에 달하는 이스라엘의 순항미사일인 '딜라일라'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이 미사일은 자체 카메라를 이용해 원거리 표적도 정확하게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또 해안포 갱도나 벙커 등 각종 지하 시설물을 파괴할 수 있는 벙커버스터 유도폭탄 도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이밖에 해군 정보함에서 발사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도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지상 천5백미터 상공에서 상대 진영을 면밀하게 감시할 수 있는 전술 비행선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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