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합참의장은 오늘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해 우리 군은 상시 즉응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장은 또 북한이 재도발 하면 합동전력을 집중해 적의 위협이 제거될 때까지 강력하게 응징해 다시는 도발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장은 해병대 사령부에서 서북도서 합동작전 준비상태를 확인한 뒤 공군 작전 사령부를 방문해 공중 감시태세와 유사시 공중 타격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육ㆍ해ㆍ공군 참모총장도 서부전선 최전방부대와 2함대사령부, 11전투비행단을 각각 방문해 각군의 작전 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한 의장은 또 북한이 재도발 하면 합동전력을 집중해 적의 위협이 제거될 때까지 강력하게 응징해 다시는 도발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장은 해병대 사령부에서 서북도서 합동작전 준비상태를 확인한 뒤 공군 작전 사령부를 방문해 공중 감시태세와 유사시 공중 타격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육ㆍ해ㆍ공군 참모총장도 서부전선 최전방부대와 2함대사령부, 11전투비행단을 각각 방문해 각군의 작전 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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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의장 “즉응태세 유지…北도발 억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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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1 17:15:28
한민구 합참의장은 오늘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해 우리 군은 상시 즉응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장은 또 북한이 재도발 하면 합동전력을 집중해 적의 위협이 제거될 때까지 강력하게 응징해 다시는 도발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장은 해병대 사령부에서 서북도서 합동작전 준비상태를 확인한 뒤 공군 작전 사령부를 방문해 공중 감시태세와 유사시 공중 타격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육ㆍ해ㆍ공군 참모총장도 서부전선 최전방부대와 2함대사령부, 11전투비행단을 각각 방문해 각군의 작전 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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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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