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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K리그 플레이오프
박경훈 “재밌는 경기”-빙가다 “성에 안차”
입력 2010.12.01 (21:52) 수정 2010.12.01 (21:52) 연합뉴스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우리 선수들도 최선을 다 했고 상대도 좋은 경기를 했다. 모처럼 제주도민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준 것에 만족한다.



미디어데이 때 2-0으로 이기겠다고 했는데 마침 ’2-0으로 이기겠구나’ 생각하다가 2-2로 비겨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우리도 원정 2차전에 가서 많은 관중 앞에서 멋있는 경기, 승리하는 경기를 통해서 진정한 챔피언이 되겠다.



2-2로 비겼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우리는 늘 말하지만 즐기는 도전을 통해 챔피언이 되겠다는 생각이다.



구자철은 우리 팀의 공수 완급을 조율하는 선수기 때문에 상대가 견제를 많이 할 것으로 본다. 오늘도 그런 와중에 자기 플레이를 충실히 해줬다. 정상 컨디션이 아닌데도 최선을 다해줘 감독으로서 고맙게 생각하고 2차전에서도 좋은 플레이 할 것으로 믿는다.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

 

아쉬움이 남는다. 이겼어야 하는 경기기 때문에 성에 차지 않는다. 내용이 좋았다거나 경기를 잘했다고 해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골을 넣어야 이길 수 있는 것인데 2차전에서는 그런 부분에서 부족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



원정에서 0-2로 지다가 2-2로 비긴 것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성에 차지 않는 부분을 반드시 2차전에서는 채우겠다.



아디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투입했고 0-2로 지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부분을 더 주문했다. 정조국, 김치우가 들어가면서 다시 수비에 중점을 두도록 했고 그 뒤로 전체적인 팀 공격이 좋아지고 안정을 찾았다. 아디가 최근 두 달간 경기를 안 뛰었지만 회복을 잘하면 2차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할 만하다.
  • 박경훈 “재밌는 경기”-빙가다 “성에 안차”
    • 입력 2010-12-01 21:52:06
    • 수정2010-12-01 21:52:30
    연합뉴스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우리 선수들도 최선을 다 했고 상대도 좋은 경기를 했다. 모처럼 제주도민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준 것에 만족한다.



미디어데이 때 2-0으로 이기겠다고 했는데 마침 ’2-0으로 이기겠구나’ 생각하다가 2-2로 비겨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우리도 원정 2차전에 가서 많은 관중 앞에서 멋있는 경기, 승리하는 경기를 통해서 진정한 챔피언이 되겠다.



2-2로 비겼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우리는 늘 말하지만 즐기는 도전을 통해 챔피언이 되겠다는 생각이다.



구자철은 우리 팀의 공수 완급을 조율하는 선수기 때문에 상대가 견제를 많이 할 것으로 본다. 오늘도 그런 와중에 자기 플레이를 충실히 해줬다. 정상 컨디션이 아닌데도 최선을 다해줘 감독으로서 고맙게 생각하고 2차전에서도 좋은 플레이 할 것으로 믿는다.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

 

아쉬움이 남는다. 이겼어야 하는 경기기 때문에 성에 차지 않는다. 내용이 좋았다거나 경기를 잘했다고 해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골을 넣어야 이길 수 있는 것인데 2차전에서는 그런 부분에서 부족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



원정에서 0-2로 지다가 2-2로 비긴 것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성에 차지 않는 부분을 반드시 2차전에서는 채우겠다.



아디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투입했고 0-2로 지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부분을 더 주문했다. 정조국, 김치우가 들어가면서 다시 수비에 중점을 두도록 했고 그 뒤로 전체적인 팀 공격이 좋아지고 안정을 찾았다. 아디가 최근 두 달간 경기를 안 뛰었지만 회복을 잘하면 2차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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