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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여 양궁 감동 재현 ‘3위 탈환’
입력 2010.12.18 (08:14) 수정 2010.12.18 (08:3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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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우리나라는 어제 하루만 금메달 6개를 추가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광저우에서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중국을 꺾었던 여자 양궁의 감동이 아오티 양궁장에서 재현됐습니다.

한국 교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김란숙과 고희숙, 이화숙은 중국을 195대 190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회 2회 연속 금메달로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인터뷰> 김란숙 : "내가 5점을 쏴도 10을 쏴줄거란 강한 믿음이..걱정은 안했어요"

이미 랭킹 라운드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한 여자 양궁 대표팀에게 중국은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실업팀 없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궈낸 성과에 선수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고희숙 : "열악한 환경속에서 했다는것이 너무 자랑스럽구요.."

사격과 수영 등에서 6개의 금메달을 추가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21개로 종합 3위로 올라섰습니다.

사격 간판스타 김임연은 67%가 넘는 득표율로 4년 임기 APC 선수위원장에 재선됐습니다.

한편, 홍석만은 우리 선수단이 조직위원회와 ipc에 금메달 박탈과 관련한 면담을 요청한 가운데 54등급 100미터 준결승에서 6위에 그쳤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장애인 여 양궁 감동 재현 ‘3위 탈환’
    • 입력 2010-12-18 08:14:17
    • 수정2010-12-18 08:34:20
    뉴스광장
<앵커 멘트>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우리나라는 어제 하루만 금메달 6개를 추가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광저우에서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중국을 꺾었던 여자 양궁의 감동이 아오티 양궁장에서 재현됐습니다.

한국 교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김란숙과 고희숙, 이화숙은 중국을 195대 190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회 2회 연속 금메달로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인터뷰> 김란숙 : "내가 5점을 쏴도 10을 쏴줄거란 강한 믿음이..걱정은 안했어요"

이미 랭킹 라운드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한 여자 양궁 대표팀에게 중국은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실업팀 없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궈낸 성과에 선수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고희숙 : "열악한 환경속에서 했다는것이 너무 자랑스럽구요.."

사격과 수영 등에서 6개의 금메달을 추가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21개로 종합 3위로 올라섰습니다.

사격 간판스타 김임연은 67%가 넘는 득표율로 4년 임기 APC 선수위원장에 재선됐습니다.

한편, 홍석만은 우리 선수단이 조직위원회와 ipc에 금메달 박탈과 관련한 면담을 요청한 가운데 54등급 100미터 준결승에서 6위에 그쳤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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