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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 연평도에 포격
이 대통령 “당연한 훈련, 도발에 만반 대비”
입력 2010.12.21 (08: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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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군의 사격 훈련은 주권 국가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훈련 이후에도 북한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 보고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말을 아꼈지만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의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분단 국가에서 영토 방위를 위해 군사 훈련을 하는 것은 주권 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훈련이 끝난 후에도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춰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통해서는 전 부처 공무원들에게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초 예정돼 있던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법제처의 내년도 업무 보고는 그대로 받았습니다.

행안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는 강한 국방력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 : "최상의 안보는 단합된 국민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이 우리를 넘보는 것은 국론이 분열됐을 때 우리를 넘본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와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24시간 무기한 즉각 대응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이 대통령 “당연한 훈련, 도발에 만반 대비”
    • 입력 2010-12-21 08:08:2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군의 사격 훈련은 주권 국가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훈련 이후에도 북한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 보고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말을 아꼈지만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의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분단 국가에서 영토 방위를 위해 군사 훈련을 하는 것은 주권 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훈련이 끝난 후에도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춰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통해서는 전 부처 공무원들에게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초 예정돼 있던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법제처의 내년도 업무 보고는 그대로 받았습니다.

행안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는 강한 국방력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 : "최상의 안보는 단합된 국민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이 우리를 넘보는 것은 국론이 분열됐을 때 우리를 넘본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와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24시간 무기한 즉각 대응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