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옆의 집이 말 그대로 폭삭.
폭우에 씻겨 내려가듯 떠내려 갑니다.
미 서부 아리조나주에서만 폭우로 집 네 채가 이렇게 떠내려 갔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자랑인 캘리포니아주에도 일주일 째 폭풍우가 계속돼 나무들이 곳곳에 뿌리를 드러낸 채 뽑혔고 나무제거반이 출동해야 할 정돕니다.
도로가 침수됐고, 산사태 위험으로 주민들은 긴급대피했습니다.
또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에는 비상사태까지 선포됐습니다.
폭우에 씻겨 내려가듯 떠내려 갑니다.
미 서부 아리조나주에서만 폭우로 집 네 채가 이렇게 떠내려 갔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자랑인 캘리포니아주에도 일주일 째 폭풍우가 계속돼 나무들이 곳곳에 뿌리를 드러낸 채 뽑혔고 나무제거반이 출동해야 할 정돕니다.
도로가 침수됐고, 산사태 위험으로 주민들은 긴급대피했습니다.
또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에는 비상사태까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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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서부 폭풍우…곳곳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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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3 08:04:37
강 옆의 집이 말 그대로 폭삭.
폭우에 씻겨 내려가듯 떠내려 갑니다.
미 서부 아리조나주에서만 폭우로 집 네 채가 이렇게 떠내려 갔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자랑인 캘리포니아주에도 일주일 째 폭풍우가 계속돼 나무들이 곳곳에 뿌리를 드러낸 채 뽑혔고 나무제거반이 출동해야 할 정돕니다.
도로가 침수됐고, 산사태 위험으로 주민들은 긴급대피했습니다.
또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에는 비상사태까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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