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하와이 연말 휴가 중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반바지에 샌들을 신고 빙수가게에 나타났는데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빙수를 열두 개 이상 샀습니다.
이 빙수 집은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 때마다 찾는 곳으로 빙수에 과일 맛 색소를 골라 뿌려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올해 오바마 대통령이 고른 빙수는 멜론과 라임, 체리맛이었습니다.
반바지에 샌들을 신고 빙수가게에 나타났는데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빙수를 열두 개 이상 샀습니다.
이 빙수 집은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 때마다 찾는 곳으로 빙수에 과일 맛 색소를 골라 뿌려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올해 오바마 대통령이 고른 빙수는 멜론과 라임, 체리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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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뉴스] 빙수 가게 찾은 오바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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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9 13:28:57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하와이 연말 휴가 중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반바지에 샌들을 신고 빙수가게에 나타났는데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빙수를 열두 개 이상 샀습니다.
이 빙수 집은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 때마다 찾는 곳으로 빙수에 과일 맛 색소를 골라 뿌려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올해 오바마 대통령이 고른 빙수는 멜론과 라임, 체리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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