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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건강정보] 새해 면역력 높이기
입력 2011.01.04 (14:0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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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감기를 비롯한 바이러스 질환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상황에서 쉽게 병에 걸려 오래도록 병을 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무 탈 없이 겨울을 나기도 하는데요.

바로 면역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면역력이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등 다양한 균에 대해 몸을 지켜주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을 말하는데요.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특별하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미국 켄터키대학의 연구 결과를 살펴볼까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법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생활 태도와 면역력의 상관관계를 조사를 해봤는데요.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학생일수록 면역력이 높았습니다.

<녹취> 페이드(암 관련 서적 저자) : "환자의 면역 체계에 웃음 만한 건 없습니다. "

잠을 충분히, 잘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이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적이 있는데요.

특히 세포 재생과 면역 기능을 돕는 '멜라토닌'이 집중 분비되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되도록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인터뷰> 아누지 칸드라(내과의사) : "수면 장애를 겪으면 운전 능력 등 낮시간 활동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 지는데요.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혈액의 백혈구 수를 감소시키고,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강력한 위해 요인입니다.

<녹취> 마크 크로포드(심리학자) :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인체는 코르티솔 같은 물질을 분비합니다. 그것은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각종 질환에 쉽게 걸리게 합니다."

면역력 향상에 있어 음식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데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등은 면역 기능을 높이지만, 반면 기름진 식단과 가공식품 등은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과음과 과식도 물론 면역력의 적입니다.

새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굳이 비싼 비용을 치를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한 생활 습관 개선으로 최고의 의사이자 최상의 치료제인 면역력을 키워보는 게 어떨까요.

지구촌 건강정보였습니다.
  • [지구촌 건강정보] 새해 면역력 높이기
    • 입력 2011-01-04 14:06:33
    지구촌뉴스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감기를 비롯한 바이러스 질환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상황에서 쉽게 병에 걸려 오래도록 병을 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무 탈 없이 겨울을 나기도 하는데요.

바로 면역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면역력이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등 다양한 균에 대해 몸을 지켜주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을 말하는데요.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특별하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미국 켄터키대학의 연구 결과를 살펴볼까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법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생활 태도와 면역력의 상관관계를 조사를 해봤는데요.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학생일수록 면역력이 높았습니다.

<녹취> 페이드(암 관련 서적 저자) : "환자의 면역 체계에 웃음 만한 건 없습니다. "

잠을 충분히, 잘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이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적이 있는데요.

특히 세포 재생과 면역 기능을 돕는 '멜라토닌'이 집중 분비되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되도록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인터뷰> 아누지 칸드라(내과의사) : "수면 장애를 겪으면 운전 능력 등 낮시간 활동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 지는데요.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혈액의 백혈구 수를 감소시키고,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강력한 위해 요인입니다.

<녹취> 마크 크로포드(심리학자) :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인체는 코르티솔 같은 물질을 분비합니다. 그것은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각종 질환에 쉽게 걸리게 합니다."

면역력 향상에 있어 음식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데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등은 면역 기능을 높이지만, 반면 기름진 식단과 가공식품 등은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과음과 과식도 물론 면역력의 적입니다.

새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굳이 비싼 비용을 치를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한 생활 습관 개선으로 최고의 의사이자 최상의 치료제인 면역력을 키워보는 게 어떨까요.

지구촌 건강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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