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화 제의는 분열 노린 상투 전술”

입력 2011.01.10 (22:12) 수정 2011.01.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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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늘 오후 전통문을 통해 오는 27일 개성에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위한 국장급 실무접촉을 갖고 다음달 1일엔 적십자 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연평도 도발 등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없이 우리 사회의 분열을 노린 상투적 전술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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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대화 제의는 분열 노린 상투 전술”
    • 입력 2011-01-10 22:12:25
    • 수정2011-01-10 2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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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늘 오후 전통문을 통해 오는 27일 개성에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위한 국장급 실무접촉을 갖고 다음달 1일엔 적십자 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연평도 도발 등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없이 우리 사회의 분열을 노린 상투적 전술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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