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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AFC 아시안컵
이란전 ‘악연 종지부’, 일본 나와라!
입력 2011.01.22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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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축구 대표팀이 내일 새벽 중동의 강호 이란과 8강에서 맞붙습니다.

이란을 꺾으면 다음 상대는 일본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권재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5회 연속 8강전에서 만나게 된 악연의 팀 이란.

조광래 감독은 지난 호주전처럼 최강의 멤버로 이란전 승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동원을 최전방에 내세우는 공격진에, 이정수와 황재원이 뒷문을 걸어잠그는 수비진을 짰습니다.

대회 첫 골 사냥에 나서는 박지성과 이청용, 그리고 주 득점포로 자리 잡은 젊은 피, 지동원과 구자철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인터뷰>구자철(축구 국가대표) : "이번에도 골을 넣어서 팀이 승리한다면 더이상 행복한일은 없을 것이다."

지한파 고트비 감독이 이끄는 이란도 4년 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녹취>고트비(이란 축구 감독) : "우리팀은 4강전에 진출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서 일본은 홈팀 카타르에 수적 열세를 딛고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선착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란을 꺾으면 4강전 상대는 바로 일본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요르단을 2대 1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지면 그대로 탈락입니다.

이란전의 고비를 넘어 4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립니다.

도하에서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 이란전 ‘악연 종지부’, 일본 나와라!
    • 입력 2011-01-22 21:44:45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 축구 대표팀이 내일 새벽 중동의 강호 이란과 8강에서 맞붙습니다.

이란을 꺾으면 다음 상대는 일본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권재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5회 연속 8강전에서 만나게 된 악연의 팀 이란.

조광래 감독은 지난 호주전처럼 최강의 멤버로 이란전 승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동원을 최전방에 내세우는 공격진에, 이정수와 황재원이 뒷문을 걸어잠그는 수비진을 짰습니다.

대회 첫 골 사냥에 나서는 박지성과 이청용, 그리고 주 득점포로 자리 잡은 젊은 피, 지동원과 구자철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인터뷰>구자철(축구 국가대표) : "이번에도 골을 넣어서 팀이 승리한다면 더이상 행복한일은 없을 것이다."

지한파 고트비 감독이 이끄는 이란도 4년 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녹취>고트비(이란 축구 감독) : "우리팀은 4강전에 진출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서 일본은 홈팀 카타르에 수적 열세를 딛고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선착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란을 꺾으면 4강전 상대는 바로 일본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요르단을 2대 1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지면 그대로 탈락입니다.

이란전의 고비를 넘어 4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립니다.

도하에서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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