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삼호주얼리호, 무스카트 입항 늦어질 듯
입력 2011.01.23 (22:00) 수정 2011.01.23 (22:0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삼호 주얼리호의 오만 무스카트 입항이 사나흘 늦어져 이번주 후반에나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전으로 배 곳곳에 문제가 생긴데다, 해적 처리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오만 무스카트 현지에서 김개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호 주얼리호'가 들어올 오만 수도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항입니다.

이번 주초 입항할 예정이었지만 사나흘 늦어져, 오는 27일, 목요일 이후에야 무스카트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전 과정에서 배 곳곳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좌우 방향을 조정하는 스트링 기어가 망가졌고, 레이더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안장익(삼호해운 공무부장) : " 본선 통신 문제 라든지 레이더 문제라든지 그런 문제점이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적들의 시신입니다.

한국까지 가져갈 필요가 없는데다 오만 등 어느 나라도 시신 받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시신 처리 협의를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삼호 주얼리호'가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배에 남아 있는 한국 선원 대부분은 피랍과 교전의 충격으로 무스카트에 내려 한국으로 곧바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있습니다.

오만 무스카트에서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 삼호주얼리호, 무스카트 입항 늦어질 듯
    • 입력 2011-01-23 22:00:37
    • 수정2011-01-23 22:01:26
    뉴스 9
<앵커 멘트>

삼호 주얼리호의 오만 무스카트 입항이 사나흘 늦어져 이번주 후반에나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전으로 배 곳곳에 문제가 생긴데다, 해적 처리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오만 무스카트 현지에서 김개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호 주얼리호'가 들어올 오만 수도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항입니다.

이번 주초 입항할 예정이었지만 사나흘 늦어져, 오는 27일, 목요일 이후에야 무스카트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전 과정에서 배 곳곳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좌우 방향을 조정하는 스트링 기어가 망가졌고, 레이더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안장익(삼호해운 공무부장) : " 본선 통신 문제 라든지 레이더 문제라든지 그런 문제점이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적들의 시신입니다.

한국까지 가져갈 필요가 없는데다 오만 등 어느 나라도 시신 받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시신 처리 협의를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삼호 주얼리호'가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배에 남아 있는 한국 선원 대부분은 피랍과 교전의 충격으로 무스카트에 내려 한국으로 곧바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있습니다.

오만 무스카트에서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