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새벽 동대문 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설을 앞둔 시장 경기를 점검했습니다.
최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설 대목을 맞아 설빔을 준비하려는 시민과 상인들로 북적거리는 새벽 동대문 의류 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시민들은 사진을 찍고.
<녹취> "잘 나왔어요."
악수도 하며.
<녹취> "반갑습니다."
뜻밖의 귀한 손님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장관들에게 현장 행정을 강조했던 이 대통령은 상인들을 통해 체감 경기를 점검했습니다.
<녹취> 이 대통령 : "요즘 경기가 어때요?"
<녹취> 상인 : "요즘 잘 되고 있어요."
장사가 잘 안 된다는 노점 상인은 꿀차를 팔아주며 위로했습니다.
<녹취> "아니 차 한잔 여기 주세요."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의류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의류점도 찾았습니다.
<녹취> "디자인 잘했다. 젋은 사람들 하면 좋겠어..."
젊은 상인은 동대문에서 디자인을 배워 프랑스 파리의 백화점에 매장을 연 상인의 성공담이 담긴 책을 전달했습니다.
자매 사장은 7천 벌이나 팔았다는 원피스를 대통령에게 선물했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새벽 동대문 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설을 앞둔 시장 경기를 점검했습니다.
최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설 대목을 맞아 설빔을 준비하려는 시민과 상인들로 북적거리는 새벽 동대문 의류 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시민들은 사진을 찍고.
<녹취> "잘 나왔어요."
악수도 하며.
<녹취> "반갑습니다."
뜻밖의 귀한 손님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장관들에게 현장 행정을 강조했던 이 대통령은 상인들을 통해 체감 경기를 점검했습니다.
<녹취> 이 대통령 : "요즘 경기가 어때요?"
<녹취> 상인 : "요즘 잘 되고 있어요."
장사가 잘 안 된다는 노점 상인은 꿀차를 팔아주며 위로했습니다.
<녹취> "아니 차 한잔 여기 주세요."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의류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의류점도 찾았습니다.
<녹취> "디자인 잘했다. 젋은 사람들 하면 좋겠어..."
젊은 상인은 동대문에서 디자인을 배워 프랑스 파리의 백화점에 매장을 연 상인의 성공담이 담긴 책을 전달했습니다.
자매 사장은 7천 벌이나 팔았다는 원피스를 대통령에게 선물했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새벽 재래시장 방문…경기 점검
-
- 입력 2011-01-29 22:08:04
![](/data/news/2011/01/29/2234847_120.jpg)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새벽 동대문 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설을 앞둔 시장 경기를 점검했습니다.
최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설 대목을 맞아 설빔을 준비하려는 시민과 상인들로 북적거리는 새벽 동대문 의류 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시민들은 사진을 찍고.
<녹취> "잘 나왔어요."
악수도 하며.
<녹취> "반갑습니다."
뜻밖의 귀한 손님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장관들에게 현장 행정을 강조했던 이 대통령은 상인들을 통해 체감 경기를 점검했습니다.
<녹취> 이 대통령 : "요즘 경기가 어때요?"
<녹취> 상인 : "요즘 잘 되고 있어요."
장사가 잘 안 된다는 노점 상인은 꿀차를 팔아주며 위로했습니다.
<녹취> "아니 차 한잔 여기 주세요."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의류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의류점도 찾았습니다.
<녹취> "디자인 잘했다. 젋은 사람들 하면 좋겠어..."
젊은 상인은 동대문에서 디자인을 배워 프랑스 파리의 백화점에 매장을 연 상인의 성공담이 담긴 책을 전달했습니다.
자매 사장은 7천 벌이나 팔았다는 원피스를 대통령에게 선물했습니다.
KBS 뉴스 최재현입니다.
-
-
최재현 기자 hyun@kbs.co.kr
최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