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방위, ‘TV 수신료 인상’ 공방
입력 2011.04.16 (08:05)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국회에서는 어제 여야가 TV 수신료 인상안을 놓고 논의를 벌였습니다.

여당은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고, 야당은 공정성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당은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을 위해 30년째 2500원인 TV 수신료를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선교(한나라당 의원) :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채널 만들어야 한다는게 중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녹취>강승규(한나라당 의원) : "공영방송으로서 자리매김 강화하는데 비용지불, 그것이 일정 정도의 수신료 인상이다."

공영방송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문도 잇따랐습니다.

<녹취>조윤선(한나라당 의원) : "고품격 명품 다큐, 국민 교양 위한 공정성 있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겠다는..."

야당은 방송의 공정성 확보 노력을 역설했습니다.

<녹취> 김재윤(민주당 의원) : "오직 국민의 눈치만 보고, 국민을 위해 움직이는 방송이 바로 KBS이어야 합니다."

<녹취> 전병헌(민주당 의원) : "대의기구 통과못했다는건 KBS가 과연 보도의 공정성을 얼마만큼 유지하고 있느냐..."

KBS의 공영성 강화, 자구 노력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전혜숙(민주당 의원) : "공익성을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 공감대 얻는데 상당히 실패를 하고 있다."

김인규 KBS 사장은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김인규(KBS 사장) : "공정성 평가 위원회를 설치하고, 9시 뉴스 옴부즈맨 제도와 저널리즘 스쿨 등을 도입해서..."

문방위는 다음주 월요일 수신료 공청회를 엽니다.

<녹취> 전재희(국회 문방위원장) : "공청회를 실시한 후 법률안과 수신료 인상 승인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수신료 인상안은 다음주 대체토론을 거쳐 법안심사소위에서 본격적인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문방위, ‘TV 수신료 인상’ 공방
    • 입력 2011-04-16 08:05:07
    뉴스광장
<앵커 멘트>

국회에서는 어제 여야가 TV 수신료 인상안을 놓고 논의를 벌였습니다.

여당은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고, 야당은 공정성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당은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을 위해 30년째 2500원인 TV 수신료를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선교(한나라당 의원) :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채널 만들어야 한다는게 중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녹취>강승규(한나라당 의원) : "공영방송으로서 자리매김 강화하는데 비용지불, 그것이 일정 정도의 수신료 인상이다."

공영방송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문도 잇따랐습니다.

<녹취>조윤선(한나라당 의원) : "고품격 명품 다큐, 국민 교양 위한 공정성 있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겠다는..."

야당은 방송의 공정성 확보 노력을 역설했습니다.

<녹취> 김재윤(민주당 의원) : "오직 국민의 눈치만 보고, 국민을 위해 움직이는 방송이 바로 KBS이어야 합니다."

<녹취> 전병헌(민주당 의원) : "대의기구 통과못했다는건 KBS가 과연 보도의 공정성을 얼마만큼 유지하고 있느냐..."

KBS의 공영성 강화, 자구 노력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전혜숙(민주당 의원) : "공익성을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 공감대 얻는데 상당히 실패를 하고 있다."

김인규 KBS 사장은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김인규(KBS 사장) : "공정성 평가 위원회를 설치하고, 9시 뉴스 옴부즈맨 제도와 저널리즘 스쿨 등을 도입해서..."

문방위는 다음주 월요일 수신료 공청회를 엽니다.

<녹취> 전재희(국회 문방위원장) : "공청회를 실시한 후 법률안과 수신료 인상 승인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수신료 인상안은 다음주 대체토론을 거쳐 법안심사소위에서 본격적인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