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오는 6월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상대가 세르비아와 가나로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세르비아와 애초 예정된 6월 4일보다 하루 앞당긴 3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가나전은 같은 달 7일 수원과 대전, 전주 가운데 한 곳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투르 드 코리아 2011'에서 에스토니아의 얀 키르시푸가 4구간 총 137.8km 코스를 3시간 25분 45초 만에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는 6월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상대가 세르비아와 가나로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세르비아와 애초 예정된 6월 4일보다 하루 앞당긴 3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가나전은 같은 달 7일 수원과 대전, 전주 가운데 한 곳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투르 드 코리아 2011'에서 에스토니아의 얀 키르시푸가 4구간 총 137.8km 코스를 3시간 25분 45초 만에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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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래호, 6월 세르비아·가나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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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8 22:07:24
<앵커 멘트>
오는 6월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상대가 세르비아와 가나로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세르비아와 애초 예정된 6월 4일보다 하루 앞당긴 3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가나전은 같은 달 7일 수원과 대전, 전주 가운데 한 곳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투르 드 코리아 2011'에서 에스토니아의 얀 키르시푸가 4구간 총 137.8km 코스를 3시간 25분 45초 만에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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