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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27 재·보궐 선거
날개 단 손학규 대표…“명분·실리 챙겼다”
입력 2011.04.28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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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재보선의 최대 승자는 민주당의 손학규 대표라는데 이견을 찾기 어렵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며 축제 분위기입니다.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9년만에 원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재보선 최대 승부처, 게다가 한나라당의 아성이라고 여겨지던 경기 성남 분당을에서 살아 돌아온 겁니다.

<녹취> 손학규(민주당 대표) : "당의 승리 아닌 야권연대 승리, 야권연대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입니다."

이같은 겸손과 달리 손 대표가 얻은 것은 의원 뱃지 이상이라는 게 정치권의 분석입니다.

야권의 차기 대권후보 중 한사람으로서 여당의 텃밭에서 거둔 극적인 승리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큽니다.

정치생명을 걸고 출마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겼다는 겁니다.

이와함께 원외 대표라는 한계를 단숨에 극복했고, 당내 장악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도 손 대표의 당선과 함께 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으로 이번 재보선에서 얻을 것은 다 얻었다며 고무된 표정입니다.

<녹취> 박지원(민주당 원내대표) : "그 힘으로 국민과 함께 내년 총선의 승리와 대선의 승리를 위해 매진하자 말한다."

민주당 내에서는 어제 선거로 정부 여당에 대한 견제심리가 드러났다며 내년 총선과 대선 전망이 밝아졌다는 기대도 내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날개 단 손학규 대표…“명분·실리 챙겼다”
    • 입력 2011-04-28 22:06:12
    뉴스 9
<앵커 멘트>

어제 재보선의 최대 승자는 민주당의 손학규 대표라는데 이견을 찾기 어렵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며 축제 분위기입니다.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9년만에 원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재보선 최대 승부처, 게다가 한나라당의 아성이라고 여겨지던 경기 성남 분당을에서 살아 돌아온 겁니다.

<녹취> 손학규(민주당 대표) : "당의 승리 아닌 야권연대 승리, 야권연대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입니다."

이같은 겸손과 달리 손 대표가 얻은 것은 의원 뱃지 이상이라는 게 정치권의 분석입니다.

야권의 차기 대권후보 중 한사람으로서 여당의 텃밭에서 거둔 극적인 승리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큽니다.

정치생명을 걸고 출마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겼다는 겁니다.

이와함께 원외 대표라는 한계를 단숨에 극복했고, 당내 장악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도 손 대표의 당선과 함께 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으로 이번 재보선에서 얻을 것은 다 얻었다며 고무된 표정입니다.

<녹취> 박지원(민주당 원내대표) : "그 힘으로 국민과 함께 내년 총선의 승리와 대선의 승리를 위해 매진하자 말한다."

민주당 내에서는 어제 선거로 정부 여당에 대한 견제심리가 드러났다며 내년 총선과 대선 전망이 밝아졌다는 기대도 내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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