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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오사마 빈 라덴 사망
아프간 PRT 기지·공관 초긴장 철통 경계
입력 2011.05.04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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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탈레반의 보복 위협 속에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우리 재건지원 기지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공관에 대한 경계태세도 크게 강화됐습니다.

이어서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이후 가장 먼저 복수를 공언한 단체가 바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입니다.

이 때문에 현지에 파견된 우리 지방재건팀의 위험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게 군 당국의 판단입니다.

모두 44만 제곱미터 규모의 이곳 차리카 기지에는 군인과 민간인 등 모두 3백60여 명이 근무중입니다.

군은 이미 탈레반의 춘계 대공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기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한 상태였습니다.

<인터뷰>김무수(대령/차리카 기지 재건 지원단장/지난달 25일) : "고가 초소와 추가 설치한 장애물 감시장비 제반 요소를 통합해 하루 24시간 빈 틈 없이 방호하고 있습니다."

빈 라덴이 사살된 뒤에는 추가로 경계태세 강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현지 부대는 감시 초소를 늘리고 순찰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감시 장비도 더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지 밖 활동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중무장한 대원들이 뒤따르게 됩니다.

동시에 기지 내에서는 신속 대응팀이 대기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아프간을 비롯한 전 세계 백 55개 모든 공관에도 이슬람 강경세력의 테러에 대비한 경계 강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아프간 PRT 기지·공관 초긴장 철통 경계
    • 입력 2011-05-04 22:05:28
    뉴스 9
<앵커 멘트>

탈레반의 보복 위협 속에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우리 재건지원 기지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공관에 대한 경계태세도 크게 강화됐습니다.

이어서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이후 가장 먼저 복수를 공언한 단체가 바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입니다.

이 때문에 현지에 파견된 우리 지방재건팀의 위험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게 군 당국의 판단입니다.

모두 44만 제곱미터 규모의 이곳 차리카 기지에는 군인과 민간인 등 모두 3백60여 명이 근무중입니다.

군은 이미 탈레반의 춘계 대공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기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한 상태였습니다.

<인터뷰>김무수(대령/차리카 기지 재건 지원단장/지난달 25일) : "고가 초소와 추가 설치한 장애물 감시장비 제반 요소를 통합해 하루 24시간 빈 틈 없이 방호하고 있습니다."

빈 라덴이 사살된 뒤에는 추가로 경계태세 강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현지 부대는 감시 초소를 늘리고 순찰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감시 장비도 더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지 밖 활동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중무장한 대원들이 뒤따르게 됩니다.

동시에 기지 내에서는 신속 대응팀이 대기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아프간을 비롯한 전 세계 백 55개 모든 공관에도 이슬람 강경세력의 테러에 대비한 경계 강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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