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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지휘관 회의 “개편·국방 개혁 다짐”
입력 2011.05.07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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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육해공군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전군 지휘관 회의가 어제 국방부에서 개최됐습니다.

군 수뇌부는 상부구조 지휘 개편을 비롯한 국방개혁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관진 국방장관과 한민구 합참의장을 비롯한 장성급 지휘관 등 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 장관은 국방개혁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하고 차질없이 수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녹취> 임관빈(중장/국방부 국방정책실장) : "국방개혁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전작권 전환과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기본 원칙이 강조됐습니다."

최근 북한의 군사 동향에 특이사항은 없지만 언제든 도발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각군에서는 전투형 군대로 바뀌면서 행정 서류가 많게는 40% 이상 크게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군 내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면 지휘관을 문책하는 경우도 적어 문책률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회의를 마친 뒤 김관진 장관을 비롯한 군 지휘부 80여 명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각에서 서두른다는 지적이 있지만 국방개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해 개혁 추진 의지가 강함을 시사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전군 지휘관 회의 “개편·국방 개혁 다짐”
    • 입력 2011-05-07 08:00:2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육해공군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전군 지휘관 회의가 어제 국방부에서 개최됐습니다.

군 수뇌부는 상부구조 지휘 개편을 비롯한 국방개혁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관진 국방장관과 한민구 합참의장을 비롯한 장성급 지휘관 등 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 장관은 국방개혁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하고 차질없이 수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녹취> 임관빈(중장/국방부 국방정책실장) : "국방개혁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전작권 전환과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기본 원칙이 강조됐습니다."

최근 북한의 군사 동향에 특이사항은 없지만 언제든 도발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각군에서는 전투형 군대로 바뀌면서 행정 서류가 많게는 40% 이상 크게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군 내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면 지휘관을 문책하는 경우도 적어 문책률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회의를 마친 뒤 김관진 장관을 비롯한 군 지휘부 80여 명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각에서 서두른다는 지적이 있지만 국방개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해 개혁 추진 의지가 강함을 시사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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