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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원내대표 선출…3명 각축
입력 2011.05.13 (06: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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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8대 국회의 마지막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 선출됩니다.

의원 3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 불고 있는 쇄신 바람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문종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4월 총선을 진두지휘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엔 모두 세 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경제통으로 꼽히는 강봉균 의원은 여당과 정책 대결을 벌이겠다며, 당의 단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녹취>강봉균(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우리 민주당한테 정권을 줘도 안심이 될 수 있다는 이런 믿음과 신뢰를, 안정감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진표 의원은 민주당이 전국 정당으로 발전하려면 수도권 출신 원내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녹취>김진표(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수도권에서 승리의 돌풍을 만들어내서 이것을 충청 강원 영남까지 확산시켜서 승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원내대표는 바로 저 김진표입니다."

유선호 의원은 여당의 쇄신 바람에 맞서 민생을 중시하는 당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유선호(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한나라당의 실정을 심판을 하고 민주당이 대안세력임을 확실하게 입증시켜야 되고, 또 야권통합을 성사시켜야만 되겠습니다."

세 후보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의 지원 여부, 쇄신 바람이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신임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를 거쳐 오늘 낮 확정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 민주당, 오늘 원내대표 선출…3명 각축
    • 입력 2011-05-13 06:39: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18대 국회의 마지막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 선출됩니다.

의원 3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 불고 있는 쇄신 바람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문종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4월 총선을 진두지휘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엔 모두 세 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경제통으로 꼽히는 강봉균 의원은 여당과 정책 대결을 벌이겠다며, 당의 단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녹취>강봉균(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우리 민주당한테 정권을 줘도 안심이 될 수 있다는 이런 믿음과 신뢰를, 안정감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진표 의원은 민주당이 전국 정당으로 발전하려면 수도권 출신 원내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녹취>김진표(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수도권에서 승리의 돌풍을 만들어내서 이것을 충청 강원 영남까지 확산시켜서 승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원내대표는 바로 저 김진표입니다."

유선호 의원은 여당의 쇄신 바람에 맞서 민생을 중시하는 당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유선호(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한나라당의 실정을 심판을 하고 민주당이 대안세력임을 확실하게 입증시켜야 되고, 또 야권통합을 성사시켜야만 되겠습니다."

세 후보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의 지원 여부, 쇄신 바람이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신임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를 거쳐 오늘 낮 확정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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