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챔스 결승전, 모든걸 쏟아 붓겠다”
입력 2011.05.26 (07:08)
수정 2011.05.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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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박지성이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나타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우승에 리그 최종전에서 8호 골을 넣는 기쁨을 맛본 박지성.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메시를 봉쇄할 선수로 박지성이 1순위로 꼽히기 때문에 선발출전할 가능성도 큽니다.
2년 전 맨유는 메시를 막지 못한 채 바르셀로나에 2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지성 또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교체아웃돼 설욕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유) : "더 이상의 경기가 없기 때문에 제가 쏟을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쏟아 붇겠다."
박지성은 팀 훈련에서 최고조의 몸 상태를 보였습니다.
팀의 주축인 루니, 나니, 에브라 등과 같은 조를 이룬 훈련에서 시종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유) :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다. 결승전까지 잘 유지해야 한다."
세계 최강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시즌 2번째 우승컵에 도전하는 맨유.
큰 경기에 강한 박지성의 활약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박지성이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나타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우승에 리그 최종전에서 8호 골을 넣는 기쁨을 맛본 박지성.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메시를 봉쇄할 선수로 박지성이 1순위로 꼽히기 때문에 선발출전할 가능성도 큽니다.
2년 전 맨유는 메시를 막지 못한 채 바르셀로나에 2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지성 또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교체아웃돼 설욕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유) : "더 이상의 경기가 없기 때문에 제가 쏟을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쏟아 붇겠다."
박지성은 팀 훈련에서 최고조의 몸 상태를 보였습니다.
팀의 주축인 루니, 나니, 에브라 등과 같은 조를 이룬 훈련에서 시종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유) :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다. 결승전까지 잘 유지해야 한다."
세계 최강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시즌 2번째 우승컵에 도전하는 맨유.
큰 경기에 강한 박지성의 활약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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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챔스 결승전, 모든걸 쏟아 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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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6 07:08:05
- 수정2011-05-26 07:30:11
<앵커 멘트>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박지성이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나타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우승에 리그 최종전에서 8호 골을 넣는 기쁨을 맛본 박지성.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메시를 봉쇄할 선수로 박지성이 1순위로 꼽히기 때문에 선발출전할 가능성도 큽니다.
2년 전 맨유는 메시를 막지 못한 채 바르셀로나에 2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지성 또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교체아웃돼 설욕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유) : "더 이상의 경기가 없기 때문에 제가 쏟을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쏟아 붇겠다."
박지성은 팀 훈련에서 최고조의 몸 상태를 보였습니다.
팀의 주축인 루니, 나니, 에브라 등과 같은 조를 이룬 훈련에서 시종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유) :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다. 결승전까지 잘 유지해야 한다."
세계 최강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시즌 2번째 우승컵에 도전하는 맨유.
큰 경기에 강한 박지성의 활약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박지성이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나타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우승에 리그 최종전에서 8호 골을 넣는 기쁨을 맛본 박지성.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메시를 봉쇄할 선수로 박지성이 1순위로 꼽히기 때문에 선발출전할 가능성도 큽니다.
2년 전 맨유는 메시를 막지 못한 채 바르셀로나에 2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박지성 또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교체아웃돼 설욕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유) : "더 이상의 경기가 없기 때문에 제가 쏟을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쏟아 붇겠다."
박지성은 팀 훈련에서 최고조의 몸 상태를 보였습니다.
팀의 주축인 루니, 나니, 에브라 등과 같은 조를 이룬 훈련에서 시종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유) :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다. 결승전까지 잘 유지해야 한다."
세계 최강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시즌 2번째 우승컵에 도전하는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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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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