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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축구 승부조작 파문
‘승부 조작’ 대전시티즌 선수 3명 추가 구속
입력 2011.05.30 (07:17) 수정 2011.05.30 (16: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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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대전 시티즌' 소속 현역 선수 3명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다른 구단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황재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창원지검 특수부는 프로축구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대전 시티즌 소속 미드필더 김바우 선수와 수비수 양정민, 골키퍼 신준배 선수 등 현역 선수 3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구속된 팀 동료 박상욱 선수로부터 지난달 4월 6일 승부 조작 경기 이후, 1인당 천만 원에서 4천만 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시티즌 구단에서만 선수 8명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의 이번 수사를 통해 브로커들이 프로축구 한 경기의 승부 조작을 위해 1억 원 안팎의 돈으로 선수들을 매수하고, 역할에 따라 돈을 차등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제 대전 시티즌 구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검찰은 광주 FC와 제3의 구단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광주 FC 성경모 선수가 브로커로부터 받은 1억 원을 다른 선수들과 나눠가진 정황을 포착하고, 브로커 역할을 한 모 구단 소속 선수 한 명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 ‘승부 조작’ 대전시티즌 선수 3명 추가 구속
    • 입력 2011-05-30 07:17:53
    • 수정2011-05-30 16:15: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대전 시티즌' 소속 현역 선수 3명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다른 구단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황재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창원지검 특수부는 프로축구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대전 시티즌 소속 미드필더 김바우 선수와 수비수 양정민, 골키퍼 신준배 선수 등 현역 선수 3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구속된 팀 동료 박상욱 선수로부터 지난달 4월 6일 승부 조작 경기 이후, 1인당 천만 원에서 4천만 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시티즌 구단에서만 선수 8명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의 이번 수사를 통해 브로커들이 프로축구 한 경기의 승부 조작을 위해 1억 원 안팎의 돈으로 선수들을 매수하고, 역할에 따라 돈을 차등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제 대전 시티즌 구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검찰은 광주 FC와 제3의 구단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광주 FC 성경모 선수가 브로커로부터 받은 1억 원을 다른 선수들과 나눠가진 정황을 포착하고, 브로커 역할을 한 모 구단 소속 선수 한 명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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