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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US오픈 ‘한국 최고’ 공동 3위
입력 2011.06.20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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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양용은이 메이저 골프 대회인 US오픈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의 신성 매킬로이는 역대 최다 언더파 우승으로 새로운 골프 황제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양용은은 선두권을 지키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11번 홀 보기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최종합계 6언더파로 공동 3위.



역전 드라마는 나오지만, US오픈 사상 한국 선수 최고 성적입니다.



<인터뷰> 양용은 : "내가 정말 잘 하지 않는 한 없을 것 같았고, 로리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고 최대한 노력해서 따라가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북아일랜드의 22살, 로리 매킬로이의 원맨쇼이기도했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완벽한 샷을 뽐냈습니다.



합계 16언더파로 2위 제이슨 데이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16언더파는 지난 2000년 타이거 우즈의 종전 기록을 네 타나 경신한 역대 최다 언더파입니다.



<인터뷰> 로리 맥킬로이 : "매우 기쁘고, 앞으로 더욱 많은 우승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골프 황제, 매킬로이의 탄생은 우즈가 빠진 세계 골프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양용은, US오픈 ‘한국 최고’ 공동 3위
    • 입력 2011-06-20 22:02:41
    뉴스 9
<앵커 멘트>



양용은이 메이저 골프 대회인 US오픈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의 신성 매킬로이는 역대 최다 언더파 우승으로 새로운 골프 황제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양용은은 선두권을 지키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11번 홀 보기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최종합계 6언더파로 공동 3위.



역전 드라마는 나오지만, US오픈 사상 한국 선수 최고 성적입니다.



<인터뷰> 양용은 : "내가 정말 잘 하지 않는 한 없을 것 같았고, 로리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고 최대한 노력해서 따라가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북아일랜드의 22살, 로리 매킬로이의 원맨쇼이기도했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완벽한 샷을 뽐냈습니다.



합계 16언더파로 2위 제이슨 데이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16언더파는 지난 2000년 타이거 우즈의 종전 기록을 네 타나 경신한 역대 최다 언더파입니다.



<인터뷰> 로리 맥킬로이 : "매우 기쁘고, 앞으로 더욱 많은 우승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골프 황제, 매킬로이의 탄생은 우즈가 빠진 세계 골프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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