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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상ㆍ재해
강원·남부 내일까지 최고 80mm 더 온다
입력 2011.07.03 (21:4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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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들으신대로 중부지방의 빗줄기는 약해지고 있습니다만,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강원도와 남부지방엔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온다고 합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를 뿌린 강한 비구름은 점차 약해지면서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와 충청지방의 호우특보는 해제됐고, 지금은 강원도 남부지역에만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강한 비구름은 밤새 남쪽으로 내려가 내일 새벽엔 남해안으로, 낮에는 남해상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조익현(기상청 통보관) : “내일 새벽엔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을 지나겠고, 특히 지리산 인근과 남해안 지역에 한 시간에 30mm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비가 오는 동안 요란스럽게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서울, 경기지역엔 5에서 30, 강원도와 충청, 남부지방엔 3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낮부터 제주도 남쪽에 머물겠습니다.

그러나 화요일부터 점차 북상해 수요일엔 남해안지역에, 목요일엔 전국에 다시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강원·남부 내일까지 최고 80mm 더 온다
    • 입력 2011-07-03 21:49:29
    뉴스 9
<앵커 멘트>

들으신대로 중부지방의 빗줄기는 약해지고 있습니다만,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강원도와 남부지방엔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온다고 합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를 뿌린 강한 비구름은 점차 약해지면서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와 충청지방의 호우특보는 해제됐고, 지금은 강원도 남부지역에만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강한 비구름은 밤새 남쪽으로 내려가 내일 새벽엔 남해안으로, 낮에는 남해상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조익현(기상청 통보관) : “내일 새벽엔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을 지나겠고, 특히 지리산 인근과 남해안 지역에 한 시간에 30mm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비가 오는 동안 요란스럽게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서울, 경기지역엔 5에서 30, 강원도와 충청, 남부지방엔 3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낮부터 제주도 남쪽에 머물겠습니다.

그러나 화요일부터 점차 북상해 수요일엔 남해안지역에, 목요일엔 전국에 다시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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