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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바퀴 흉기로 돌변, 5대 파손
입력 2011.07.20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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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벽 길을 달리던 대형 트럭에서 갑자기 바퀴가 튕겨져 나오면서 뒤따르던 차량 다섯 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대형 인명사고가 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손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깊은 밤, 도로를 달리고 있는 택시.

택시 앞으로 갑자기 커다란 바퀴가 날아옵니다.

순식 간에 택시를 덮친 바퀴는 옆으로 튕겨 나갑니다.

건너편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트럭 바퀴가 갑자기 빠지면서 도로위의 흉기로 변한 겁니다.

<녹취>택시 회사 관계자 : "정신 없었다고 죽는 줄 알았다고. 시커먼게 날아오니까. 유리에 떨어졌으면 즉사지. 이런 사고는 처음 봤어."

튀어 나온 바퀴는 도로 이곳 저곳을 튕겨 다니며 승용차 다섯대를 산산조각 냈습니다.

운전자 다섯 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커브길을 돌고 있던 트럭에서 이처럼 커다란 바퀴 두개가 통째로 빠져나갔습니다.

트럭 기사는 사고가 난 뒤에야 자기 차에서 바퀴가 빠져나간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녹취>트럭운전기사 : "제가 백미러를 확인했을 때는 타이어가 굴러가고 있더라구요. 소리 전혀 안나고 느낌도 없었어요. 전혀 징후가 없었어요."

경찰은 일단 트럭 정비 불량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 트럭 바퀴 흉기로 돌변, 5대 파손
    • 입력 2011-07-20 22:06:19
    뉴스 9
<앵커 멘트>

새벽 길을 달리던 대형 트럭에서 갑자기 바퀴가 튕겨져 나오면서 뒤따르던 차량 다섯 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대형 인명사고가 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손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깊은 밤, 도로를 달리고 있는 택시.

택시 앞으로 갑자기 커다란 바퀴가 날아옵니다.

순식 간에 택시를 덮친 바퀴는 옆으로 튕겨 나갑니다.

건너편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트럭 바퀴가 갑자기 빠지면서 도로위의 흉기로 변한 겁니다.

<녹취>택시 회사 관계자 : "정신 없었다고 죽는 줄 알았다고. 시커먼게 날아오니까. 유리에 떨어졌으면 즉사지. 이런 사고는 처음 봤어."

튀어 나온 바퀴는 도로 이곳 저곳을 튕겨 다니며 승용차 다섯대를 산산조각 냈습니다.

운전자 다섯 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커브길을 돌고 있던 트럭에서 이처럼 커다란 바퀴 두개가 통째로 빠져나갔습니다.

트럭 기사는 사고가 난 뒤에야 자기 차에서 바퀴가 빠져나간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녹취>트럭운전기사 : "제가 백미러를 확인했을 때는 타이어가 굴러가고 있더라구요. 소리 전혀 안나고 느낌도 없었어요. 전혀 징후가 없었어요."

경찰은 일단 트럭 정비 불량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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