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400m 2회 우승 박태환 등 3인뿐
입력 2011.07.24 (20:22)
수정 2011.07.24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태환은 24일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해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에 이어 세계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세계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을 두 차례 이상 차지한 선수는 1978·1982년에 2연패를 달성한 옛 소련의 블라디미르 살니코프와 유일하게 3연패(1998·2001·2003년)를 이룬 호주의 수영영웅 이언 소프에 이어 박태환이 세 번째다.
또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나라는 호주(5회), 독일(3회), 미국·옛 소련·한국(이상 2회) 등 다섯 나라뿐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세계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을 두 차례 이상 차지한 선수는 1978·1982년에 2연패를 달성한 옛 소련의 블라디미르 살니코프와 유일하게 3연패(1998·2001·2003년)를 이룬 호주의 수영영웅 이언 소프에 이어 박태환이 세 번째다.
또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나라는 호주(5회), 독일(3회), 미국·옛 소련·한국(이상 2회) 등 다섯 나라뿐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유형 400m 2회 우승 박태환 등 3인뿐
-
- 입력 2011-07-24 20:22:35
- 수정2011-07-24 20:24:27
박태환은 24일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해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에 이어 세계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세계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을 두 차례 이상 차지한 선수는 1978·1982년에 2연패를 달성한 옛 소련의 블라디미르 살니코프와 유일하게 3연패(1998·2001·2003년)를 이룬 호주의 수영영웅 이언 소프에 이어 박태환이 세 번째다.
또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나라는 호주(5회), 독일(3회), 미국·옛 소련·한국(이상 2회) 등 다섯 나라뿐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세계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을 두 차례 이상 차지한 선수는 1978·1982년에 2연패를 달성한 옛 소련의 블라디미르 살니코프와 유일하게 3연패(1998·2001·2003년)를 이룬 호주의 수영영웅 이언 소프에 이어 박태환이 세 번째다.
또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나라는 호주(5회), 독일(3회), 미국·옛 소련·한국(이상 2회) 등 다섯 나라뿐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1 상하이 세계수영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