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기상ㆍ재해
‘11호 태풍’ 북상…다음 주초 남부 간접 영향
입력 2011.08.24 (22:19) 수정 2011.08.25 (09:15)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필리핀 부근에서 11호 태풍 난마돌이 발생해 지금 북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초부턴 남부지방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신방실 기상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상 위성 영상에 필리핀 동쪽 해상의 구름 소용돌이가 포착됐습니다.

11호 태풍 난마돌입니다.

지금은 소형 태풍이지만 점차 발달하고 있습니다.

북태평양의 수온이 태풍이 발생할 수 있는 온도보다 2,3도 정도 높아 태풍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난마돌은 매우 느리게 북상해 다음주 월요일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예측 결과 한반도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태풍과 함께 많은 수증기가 올라오겠습니다.

<인터뷰>조익현(기상청 통보관) :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제주도와 영남지방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기 전에도 비가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과 남부지방, 동해안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또 금요일인 모레에는, 제주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토요일엔 전국으로 확대되고 중부지방의 비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11호 태풍’ 북상…다음 주초 남부 간접 영향
    • 입력 2011-08-24 22:19:24
    • 수정2011-08-25 09:15:41
    뉴스 9
<앵커 멘트>

필리핀 부근에서 11호 태풍 난마돌이 발생해 지금 북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초부턴 남부지방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신방실 기상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상 위성 영상에 필리핀 동쪽 해상의 구름 소용돌이가 포착됐습니다.

11호 태풍 난마돌입니다.

지금은 소형 태풍이지만 점차 발달하고 있습니다.

북태평양의 수온이 태풍이 발생할 수 있는 온도보다 2,3도 정도 높아 태풍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난마돌은 매우 느리게 북상해 다음주 월요일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예측 결과 한반도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태풍과 함께 많은 수증기가 올라오겠습니다.

<인터뷰>조익현(기상청 통보관) :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제주도와 영남지방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기 전에도 비가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과 남부지방, 동해안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또 금요일인 모레에는, 제주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토요일엔 전국으로 확대되고 중부지방의 비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