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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800m 지존’ 루디샤, 메이저 첫 정상
입력 2011.08.30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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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800미터에서는 아프리카 마사이족 출신인 케냐의 철각 루디샤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록 제조기' 케냐의 루디샤.

남자 800미터의 절대지존답게 초반부터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칩니다.

일찌깜치 선두를 꿰찬 루디샤의 독주는 레이스 내내 계속됐습니다.

600미터 지점부터 전력질주에 돌입한 루디샤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분43초91로 세계신기록에는 2초가량 모자랍니다

지난해 일주일 사이에 두번이나 기록을 갈아치워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루디샤

아프리카 마사이족 출신의 루디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그동안 메이저대회에서 약했던 징크스를 날려 버렸습니다.

여자 7종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셰르노바가 6880점으로 영국의 에니스를 누르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여자 1500미터 준결승전에서는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바레인의 자말이 무난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800m 지존’ 루디샤, 메이저 첫 정상
    • 입력 2011-08-30 22:18:02
    뉴스 9
<앵커 멘트>

남자 800미터에서는 아프리카 마사이족 출신인 케냐의 철각 루디샤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록 제조기' 케냐의 루디샤.

남자 800미터의 절대지존답게 초반부터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칩니다.

일찌깜치 선두를 꿰찬 루디샤의 독주는 레이스 내내 계속됐습니다.

600미터 지점부터 전력질주에 돌입한 루디샤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분43초91로 세계신기록에는 2초가량 모자랍니다

지난해 일주일 사이에 두번이나 기록을 갈아치워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루디샤

아프리카 마사이족 출신의 루디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그동안 메이저대회에서 약했던 징크스를 날려 버렸습니다.

여자 7종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셰르노바가 6880점으로 영국의 에니스를 누르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여자 1500미터 준결승전에서는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바레인의 자말이 무난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