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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2,001경기’ 이숭용 굿바이
입력 2011.09.18 (21:42) 수정 2011.09.18 (23:2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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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천 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수립한 프로야구 넥센의 철인 이숭용이 18년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94년 입단 이후 2천 한번째 경기.



이숭용은 아들과 함께 공식 은퇴 경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담담했던 이숭용도 은퇴식에선 눈물을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이숭용은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팬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프로 통산 6번째, 팀을 옮기지 않은 선수로는 최초로 2천 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운 이숭용.



한국시리즈 4회 우승, 1727안타, 162홈런을 남기고 18년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인터뷰> 이숭용(넥센) : " 많은 분들의 박수를 받았고 많은 분들의 환호성을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넥센은 삼성에 승리해 이숭용은 마지막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홈런 선두인 최형우는 29호 홈런을 터트려 롯데의 이대호를 3개 차로 따돌렸습니다.



기아는 연장 11회 터진 차일목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LG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호준이 개인 통산 5호 만루홈런을 터트린 SK는 한화를 꺾고 단독 2위를 유지했습니다.



손아섭이 선제 두점홈런, 전준우가 쐐기 한점홈런을 친 롯데는 두산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눈물의 2,001경기’ 이숭용 굿바이
    • 입력 2011-09-18 21:42:11
    • 수정2011-09-18 23:26:26
    뉴스 9
<앵커 멘트>



2천 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수립한 프로야구 넥센의 철인 이숭용이 18년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94년 입단 이후 2천 한번째 경기.



이숭용은 아들과 함께 공식 은퇴 경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담담했던 이숭용도 은퇴식에선 눈물을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이숭용은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팬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프로 통산 6번째, 팀을 옮기지 않은 선수로는 최초로 2천 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운 이숭용.



한국시리즈 4회 우승, 1727안타, 162홈런을 남기고 18년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인터뷰> 이숭용(넥센) : " 많은 분들의 박수를 받았고 많은 분들의 환호성을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넥센은 삼성에 승리해 이숭용은 마지막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홈런 선두인 최형우는 29호 홈런을 터트려 롯데의 이대호를 3개 차로 따돌렸습니다.



기아는 연장 11회 터진 차일목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LG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호준이 개인 통산 5호 만루홈런을 터트린 SK는 한화를 꺾고 단독 2위를 유지했습니다.



손아섭이 선제 두점홈런, 전준우가 쐐기 한점홈런을 친 롯데는 두산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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