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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실망-지성 2도움 ‘엇갈린 양박’
입력 2011.09.21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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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 아스널에 입단한 박주영이 마침내 영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지만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박지성은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이름값을 해냈습니다.



칼링컵 경기에 선발 출전한 두 선수의 엇갈린 명암,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널 입단 22일 만에 치른 데뷔전.



아쉬움을 넘어 실망스러웠습니다.



드리블 실수로 공을 뺏겨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공중볼 다툼에서도 밀렸습니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이번엔 마무리가 안됐습니다.



전반 후반에 날린 오른발 슈팅이 유일하게 위협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상대가 4부리그 팀이어서 더욱 맥이 빠졌습니다.



박주영은 후반 26분, 일본의 미야이치 료와 교체됐습니다.



스스로도 실망한 탓인지, 현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도 거부했습니다.



아스널은 슈르즈베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깁스와 챔벌린, 베나윤의 연속골로 3대 1로 역전승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박지성은 제 몫을 다했습니다.



정확한 패스로 오언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긱스의 쐐기골도 배달하며 도움 두 개를 올렸습니다.



올 시즌 첫 도움이었습니다.



상대 수비의 의도적인 백태클로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맨유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3대 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주영 실망-지성 2도움 ‘엇갈린 양박’
    • 입력 2011-09-21 22:05:58
    뉴스 9
<앵커 멘트>



잉글랜드 아스널에 입단한 박주영이 마침내 영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지만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박지성은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이름값을 해냈습니다.



칼링컵 경기에 선발 출전한 두 선수의 엇갈린 명암,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널 입단 22일 만에 치른 데뷔전.



아쉬움을 넘어 실망스러웠습니다.



드리블 실수로 공을 뺏겨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공중볼 다툼에서도 밀렸습니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이번엔 마무리가 안됐습니다.



전반 후반에 날린 오른발 슈팅이 유일하게 위협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상대가 4부리그 팀이어서 더욱 맥이 빠졌습니다.



박주영은 후반 26분, 일본의 미야이치 료와 교체됐습니다.



스스로도 실망한 탓인지, 현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도 거부했습니다.



아스널은 슈르즈베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깁스와 챔벌린, 베나윤의 연속골로 3대 1로 역전승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박지성은 제 몫을 다했습니다.



정확한 패스로 오언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긱스의 쐐기골도 배달하며 도움 두 개를 올렸습니다.



올 시즌 첫 도움이었습니다.



상대 수비의 의도적인 백태클로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맨유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3대 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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