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세청장에 손영래 서울청장 내정
입력 2001.09.08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안정남 국세청장의 건설교통부 장관 임명으로 자리가 빈 국세청장에 손영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내정됐다고 정부의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손영래 국세청장 내정자는 55살로 전남 보성 출신이며 광주고와 연세대를 거쳐 부산진 세무서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손영래 국세청장 내정자는 55살로 전남 보성 출신이며 광주고와 연세대를 거쳐 부산진 세무서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임 국세청장에 손영래 서울청장 내정
-
- 입력 2001-09-0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안정남 국세청장의 건설교통부 장관 임명으로 자리가 빈 국세청장에 손영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내정됐다고 정부의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손영래 국세청장 내정자는 55살로 전남 보성 출신이며 광주고와 연세대를 거쳐 부산진 세무서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