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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말 유세전 시작…‘복지’ 집중
입력 2011.10.15 (10:29) 수정 2011.10.15 (10: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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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0·26 재보궐선거의 첫 주말 유세전이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연일 박원순 후보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민주당은 법적 대응 등에 나서겠다고 맞섰습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전을 벌입니다.

두 후보는 복지 관련 정책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어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고, 박원순 후보는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나경원(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 "어르신들의 전문성,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녹취>박원순(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 "그런데 문제는 내가 시장이 돼야 또 이런 행사를 할텐데. 대학생 여러분이 아니면 내가 시장될 가능성이 없어."

한나라당은 박 후보가 학력을 속였다며 공세를 강화했고 박 후보 측은 근거없는 의혹을 부풀린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맞섰습니다.

<녹취>김기현(한나라당 대변인) : "거짓말로, 속임수로, 임기응변으로 숨으려 하지 말고...."

<녹취>우상호(박원순 후보 대변인) : "흑색선정성 주장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여야의 대권 주자들도 선거 전면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부산을 찾아 저축은행 피해자들을 위로했고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강원도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면서 정권 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 첫 주말 유세전 시작…‘복지’ 집중
    • 입력 2011-10-15 10:29:45
    • 수정2011-10-15 10:30: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10·26 재보궐선거의 첫 주말 유세전이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연일 박원순 후보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민주당은 법적 대응 등에 나서겠다고 맞섰습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전을 벌입니다.

두 후보는 복지 관련 정책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어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고, 박원순 후보는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나경원(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 "어르신들의 전문성,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녹취>박원순(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 "그런데 문제는 내가 시장이 돼야 또 이런 행사를 할텐데. 대학생 여러분이 아니면 내가 시장될 가능성이 없어."

한나라당은 박 후보가 학력을 속였다며 공세를 강화했고 박 후보 측은 근거없는 의혹을 부풀린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맞섰습니다.

<녹취>김기현(한나라당 대변인) : "거짓말로, 속임수로, 임기응변으로 숨으려 하지 말고...."

<녹취>우상호(박원순 후보 대변인) : "흑색선정성 주장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여야의 대권 주자들도 선거 전면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부산을 찾아 저축은행 피해자들을 위로했고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강원도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면서 정권 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