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석 선장, 천명 타고난 것 같아”

입력 2011.10.31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 당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우리 군의 작전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석해균 선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환담에서 석 선장에게 천명을 타고난 것 같다고 격려했고, 석 선장은 퇴원 후 해군 정신교육 등 젊은 군인들에게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석 선장, 천명 타고난 것 같아”
    • 입력 2011-10-31 22:06:06
    뉴스 9
이명박 대통령은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 당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우리 군의 작전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석해균 선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환담에서 석 선장에게 천명을 타고난 것 같다고 격려했고, 석 선장은 퇴원 후 해군 정신교육 등 젊은 군인들에게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